저는 고2에 용돈이라도 벌어볼려는심산으로 운동하던도장이아닌
다른도장에서 소위 보조사범이라고말하는 사범알바를하게되었습니다
사회를 몰랐던저는 그저 학교끝난뒤 집에들러 옷만갈아입고 바로 XX동에서 AA동을지나 FF동을가야
갈수있는 태권도장으로 버스를타며 알바를하러다녔습니다
처음 면접을갔을때 그도장 관장님께서 아직어리고 일을해본적이없으니 페이(알바비)를 월20만원으로하자고 하시더군요 하루4시간 관장님 바쁠때는 애들 대신지도하고 ㅎ 선수부때는 같이운동하고..
그런대 저녁을... 김밥달랑1줄주시는겁니다...
그리고 딱한번 된장찌개 시켜주시구요 다른때는 관원 어머니가 사오신 토스트하나주실때도 있었구요
그렇게 대충 한달하고도 1주일정도의 날이 되었을때 저는 방학시즌이 다가와서
방학시즌에 알바비가 어느정도 되나요 하고 관장님께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관장님이 그건아직 생각해보지 않으셧다며 다음에 말해주신다고하시더니..
다음날 학교끝난뒤 도장에 갔을때 부르시더니.. 그런건 제가 말할만한게 아니라며 지금까지 일한 페이만 받고 그만두라고 하시는겁니다..
저는 어린나이에 제가 뭘잘못했는지 딱히 몰랐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넘겻는데..
월20받고 일해서.. 저녁은 김밥1줄만먹엇다는게..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그이후로... 다른도장에서 일하러오라고해도.. 무서워서못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