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거하나에 큰상처받는 스물셋 처자입니다.
어릴땐 키도 큰편도 아니고 말른지라 그런소리 안들엇는데
점점 커가면서 술먹고 술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점점 떡대가 커져만 갑니다.ㅠㅠ
그렇게 큰건 아니고 키가 159에 몸무게는 44, ㅠ_ㅠ
제가 직업상 사람을 엄청 많이보거든요.
근데 손님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너 왕년에 수영좀 했니? ... 아니요,.. 이러면
그러면 너 운동했구나?
처음 한번들었을때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이제 한달간 매일듣다보니 스트레스받아요.
같이일하는 언니들도 가끔씩
너 어깨는 참 서양인같애...ㅡㅡ;;
남자애들 친구들한태 물어보곤 합니다.
야 내가 어깨가 넓냐?
- 너운동한거 아니었어??
이래서 장난으로 때리면
야 니 그 운동한어깨로 때리지좀마, 장난으로 때린다해도
진짜 죽도록아파-_-;;
점점 스트레스가 돼어갑니다.
팔뚝살을빼면 어깨가 넓어보이지 않을까요??
어깨넓어지고 남자답단 소리도 많이듣습니다.
원채 성격이 남자같은지라. 여자친구보다 남자친구가 더 많은..
이제 정말 제가 남자가 돼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깨넓은여자, 매력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