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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의도적인 대우차죽이기 아닌가요 이거??

이비자 |2007.08.13 14:58
조회 21,104 |추천 0

아침에 모포탈 뉴스에서 기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네티즌 가장 관심 높은 기사로 올라가있드라구요. 기사 자체는 한겨레 기사입니다.

 

기사 내용은 대우차 결함에 대한 보도였습니다. 잘팔리는 지엠대우의

SUV 윈스톰이 가속 불량현상을 보여서 ECU, 터보차저, 터보차저 호스, 전기배선

부품 등을 모두 갈아치워 보았지만 계속해서 재발하고 원인조차 분명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동호회나 소비자원 등에서도 다수의

관련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는 기사였죠..

 

사실 대우차 평판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닌 걸로 압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도

그다지 대우차 좋다는 분은 별로 본 기억이 없구요.. 기사 리플 중에도 물론

같은 사고로 위험할 뻔 했다던가, 자기도 대우차 몇대째 타는데 정말 안좋다는

얘기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리플을 읽어보다보니까.. 뉴스 자체의 내용보다 뉴스 외적으로 이

런 뉴스가 메인에 뜨게 된 것과 리플이 편집당한다는 의혹이 눈에 상당히 띄더라구요?





통보도 없이 리플이 삭제되었다는 사람도 꽤 있고 왜 이 뉴스가 인기 뉴스로 갑자기

올라가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살펴보니 다른 모포털에도 같은 뉴스가 포토뉴스로 올라가 있더군요..

것도 살짝 이상했습니다. 사고와는 전혀 관련 없는 윈스톰 사진이 한장 달랑 걸려서?

 

 


 


특히 이번과 같은 사례가 비단 지엠대우만이 아니라 현대 기아차

중에도 시동이 꺼지는 사례나 리콜이 여러번 있었음에도 이런 식으로

사건 자체를 잘 보도하지도 않거니와 이 기사처럼 문제점을 전면적으로

보도하고 회사의 무능한 대응까지 부정적인 면 일색으로 보도하는 기사는

유독 지엠대우나 여타 삼성, 쌍용등에는 걸리고 현대 기아차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는 좀처럼 보도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실제로 제가 기사들 검색해 보아도 현대차 결함에 대한 보도 기사는 찾기가

쉽지 않고 좋지 못한 평가를 내린 외국 보도 자료에 대해서도 제목에 '아직은'

이라고 다는 식으로 두둔하는 조로 언급한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현대차 노조 문제 등으로 도덕성에 타격 입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이라 이런 일들이 더욱 터지는 것인지는 몰라도 이런 의심스러운 일들

자꾸 벌어지는거, 굉장히 의심스럽기도 하고 뭔가 밝혀질 경우엔 더 큰

타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 미심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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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무슈라|2007.08.14 08:47
언론의 청렴도부터 체크하는 게 제일 빠를 거 같습니다.
베플conan|2007.08.14 20:09
99년식 레간자 타는데 지금까지 타이어교체, 엔진오일교체, 플러그교체, 운전석전창문버튼(명칭모름) 교체 이외에 교체한거 고장난거 단 한번 없음... 아... 돈 엄청 든거 있다... 13만에서 타이밍벨트 교체... 여기 서산인데 서산에 현대계열사 공장 두어개 되는데 거기다니는 사람이 그러데 차량중 현대차가 결함 가장 많다고... 그리고 한층 더떠서 결함은 일부러 만든다고... 보완안하고... 그래서 현대모비스만든거라고... 부품장사하려고... 그리고 그거 좀 보완해서 후속만들고하는게 이바닥이라고... 현대차 욕하려는건 아니고 나도 이미 갠적으로 현대차 시로... 마티즈부터 레간자까지 대우차만 탔지렁...ㅋㅋ
베플썅칼|2007.08.14 14:44
쌍용자동차에 대해서 모르시는구나.... 1년전인가 2년전인가 리콜쌍용이라고 다음카페에 있었는데 아는 사람도 너무 화가 난다고 다음카페 회원들이랑 같이 회사앞까지 가서 시위하고 그랬는데 ㅋ ㅋ 그때 그 카페 몇몇 사람들은 차에다 저렇게 다 하고 다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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