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소개를 하자면요.
직장때문에 가족과 떨어져서 자취를 하고 있는 25살의 여자 입니다.
여자들.. 혼자 자취하면 참... 온갓 상상들 하잖아요...(저만그런가?)
뭐..아랫층 윗층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오고가면서 인사하고..
혼자 밥먹기 싫을때 같이 시간 맞춰서 밥도 해먹구요...
제가 이런 훈훈한 상상을 하게 된건요.
이사오게 된 그날 부터였습니다.
각층마다 한세대씩 살수 있는 원룸의 4층 건물에 이사오면서 였습니다.
뭐... 주인 아주머니 말로는 전층에 다 아가씨들만 산다더군요...
작지만 전층에 다 여자가 산다니 저희 집에서도 좋아하시더라구요...
방값도 도시 치고는 싼편이고... 보증금 조금 올리고 월세를 내렸거든요...
저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아니 꿈같았습니다...
대학 갓 졸업하고 직장인이 되었다는것과.. 제가 혼자서 독립적으로 살아갈 생각에요....
하지만 각층마다 개성이 달라서인지 1년을 살아도 인사는 커녕 얼굴조차 보기 힘들더군요...
그로부터 1년후.......
아랫층 분이 이사가고 새로 입주하게 되셨더라구요..(어느날 1층여자한테서 전화받고 알았죠;;)
제가 가족일 때문에 잠시 지방에 내려가있게 됐었어요...한 5주쯤?
전화를 받은건 2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자고 있는데 전화가 너무 울리길래 받았더니...
"일층인데...전달에 수도세가 밀렸는데 돈좀 내세요" 그러는거예요.... ㅡ_ ㅡ
분명히... 1층에서 내는 달이었거든요....
(제가 이사왔을땐 원래 있던 1층에서 수도세에 관해서 이야기 하더군요.. 요금은 4층이니까 4등분으로 하고 1층에서 거둬서 낸다구요.. 즉, 1월달에 32480원이 나왔다 그럼 32480원 나누기 4층은 한층마다 8120원씩 1층에 주면 1층에서 은행으로 지불하는거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저번달에 1층에 드렸는데요?" 라고 했더니.. 저번달에 사시던분 나가셔서
"이번달은 제가 같이 내겠지만 저번달에는 그쪽에서 내셔야겠는데요." 그러는거예요;;;
너무 황당한거예요;;; 전 분명히 은행 계좌로 이체 시켜드렸는데 ..
그분이 수도세를 안내시고 그냥 이사를 가셨던거죠..... ;;;
그래서 제가 "그럼 4층도 있고 3층도 있는데 왜 제가 다내야 됩니까?" 라고 했더니.
3층은 서울에 가서 안내려온지 3달 넘었고... 4층은 어제 이사왔다는 겁니다~ㅡ_ ㅡ;;;;;
그럼 뭡니까... 저는? 전 전달돈과 요번달 돈까지 달라는 겁니다...
그렇게 옥신각신 하다가... 그냥 제가 내기로 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이미 가버린사람과 새로온 사람인걸.... 그래서 제가 이체시켜드렸습니다....
(괜히 싸우기 싫었습니다....한동에 사는 사람끼리 싸워서 좋은거 뭐있겠나 싶었습니다.)
그로부터... 한달쯤후........완전한 푹푹찌는 날인거 같습니다...
얼마전 부터 4층집 여자네 집에서 손님들이 너무 많이 왔다 갔다하는겁니다....
지나다니는것 보니 나이도 저보다 어려보이고... 옛되 보이더군요.
남학생들도 왔다갔다하고.... 친구들도 많은걸로 보아 학생인듯하더군요....
근데 자취하시는 분들은 100% 공감하시는 분 계실껍니다.
계단... 담배꽁초... 가래, 침.. 쓰레기... 장난 아닌거 아시죠?
후........ 날씨도 덥고.. 집에 에어컨도 없어서 문닫아 놓고 있으면 더워서 죽습니다 ㅠ_ ㅠ
선풍기도 한계가 있습니다... 조금만 틀어놓으면 뜨끈뜨끈한 바람... 그 찝찝함...차마 말로 표현해도 다가 아닙니다.
1층에 우편함이 있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쌓이는 찌라시(?)들.... 아시잖습니까 .... =_ =;;;
몇번이고 오르락 내리락해도 1층에서 쓰레기들을 안치웁니다....
적어도 자기 층에서 관리는 해야하지 않습니까...
(주인 아주머니가 같은 동네에 산다면 관리 하시겠죠.. 근데 그것도 아니고... 사는 동네..아니.. 구가 다릅니다...그래서 자주못오시죠... 그것보다 주인 아주머니도 신경을 전혀 안써주십니다..ㅡ_ ㅡ;)
그래서 큰맘먹고 계단 물청소 하기로 했습니다.
더운날 물청소하는게 ... 생각보다는 무지 힘든일이더군요....
담배꽁초와 말라붙은 가래와 침... 빗자루와 물호수로 빡빡물질러가며 청소한지 한시간쯤?
4층집 여자가 걸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래도 혹시나..뭐 같이 청소해준다는 말이나 고맙다는 말도 내심 바랬지만.
인사는 할줄 알았습니다.
근데 좁은 통로를 지나 그냥 획 지나가버리더군요....나참.. 어이가 없어서 ..
그렇게 청소를 마무리하고 집에 오라와 침대에서 녹초가 되어있을때쯤...
1층여자가 전화가 오더군요... 오늘 계단 청소했냐고...그래서 제가 했다고 했더니...
대뜸하는 말이.. 안그래도 오늘 일찍 퇴근해서 일하는 아줌마 불러서 청소시키려 했다구요...
3만원만 주면 청소 깨끗히 해주는데.. 더운날 고생했다구요...저더러 돈굳었다고 하더군요.
청소했다고 알아주는건 고맙지만...높은 층도 아니고 넓은 평수도 아닌데 일하시는 아줌마라니요;;;
워....혼자 청소해서 한두시간인데 셋이 같이하면 30분도 안걸릴 청소거리를 돈써가며 깨끗하게 만들면 뭐합니까...
그것도 3만원이면 제 생활비의 10분의 1입니다... 전 3일을 굶어야 합니다..;;;
후.. 어찌됐건... 그냥 그렇게 무사히 하루가 가고 다음날 10쯤인가 부터 전화통에 불이 납디다...
그래서 무슨일인가 받았더니 또 1층여자더군요.
오늘 아침에 씻고 드라이하는데 갑자기 전기가 안들어왔다구요...;;;
저희 집에는 단전 되지 않았냐고... (제가 혼자 살다보니 티비를 켜놓고 잡니다.. 무서워서;;;)
그래서 전 아니라고 했죠.. 제가 일어나서 출근할때까지 티비화면도 켜져있었고... 냉장고도 잘돌아 갔으니까요;;;
그러더니 대뜸. 어제 제가 물청소해서 누전된게 아닌가 하더군요.....0_ , 0''''
아놔... 뭐 이런경우가 있습니까... 설령 제가 물청소 해서 그랬다 쳐도...
제가 무슨 전기공입니까? ㅡ_ ㅡ^
아침부터 일하는데 전화와서 제가 씻은덕에 누전됐다고 하시니...
저야.. 미안했죠... 괜히 물청소 했나 싶기도 했고... 또... 정말.. 그런거면 어쩐가 했구요...
일단 주인아주머니한테 연락하기로하고 끊었습니다.
퇴근하고 저녁쯤 1층여자가 주인아주머니와 계단에서 이야기 하는것 같아 나가 봤죠..
그러더니.. "어제 2층에서 물청소한거때문에 누전된거같아요"그러는거예요...
그래서 "계단으로 물타고 내려와서 그런가봐여...어쩌죠? 그럼 방도 아직 전기가 안들어오나요?"
라고 했더니 "아침에는 전기가 안들어오더니 아까 두꺼비집 올리니까 전기가 들어오네요"
그러는 겁니다.... 후.........
그럼 진작에 아침에 두꺼비집을 확인하시던가....
뭐 일단 제가 부주의 한탓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죠....
근데 1층계단에는 아직 불이 안들어오는 상태였습니다.
쎈서가 있어서 사람 지나다니면 켜지는 불 있잔아요....
그건 뭐..제가 90% 그랬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주인 아주머니가 하시는말씀이
"2층 아가씨가 물청소하다가 고장난거 같은데.. 당연히 2층집에서..수리비 내야하는건데.."
그러는 겁니다.
전 그 전까지 "아... 또 수리비.. 들어가겠네.." 라며 속으로 울고 있었습니다...ㅜ_ ㅠ
근데 그렇게까지 이야기 하시니까 전 그래도 깨끗히 살아볼려다 그런건데.. 너무한다는 맘도 들었죠.
때마침 주인 아주머니가 자기가 관리도 소홀했고... 제가 열심히 해볼려다 그렇게 됐으니 이번만 아주머니가 고쳐준다 하시더군요...
한시름 놓고... 집에 올라갈려는데 1층아가씨가 차나 마시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흔쾌히 1층여자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좋아보이더군요.. 퀸싸이즈 침대와.. 드럼세탁기.. 디오스 냉장고..;;식탁에...;;;
모텔에서나 쓰는 냉장고와 바닥에 쪼그려먹는 다과상. 세탁기 없이 손빨래하고 혼자 자다가 떨어지는 싱글침대가 있는 제방보다는 좁아보이더군요;;;;
그렇지만 식탁에 아로마향 초가 있고 ... 좋아보였습니다... 그렇게 몇마디 나누다 친해졌다 생각했죠..
하지만 제생각이었나 봅니다....
이사가게 만드는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얼마전이었죠... 1주일전.
제가 불면증이라 잠이 거의 없습니다. (그덕에 친구들이 배찌라 놀립니다)
에어컨도 없어서 밤에는 죽습니다.. 방충망도 한쪽 밖에 없어서 베란다 문도 못열구요...
열수 있는 문이라고는 침대위에 창문뿐....그래서 전 놀러온 남자친구와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티비를 보고 컴퓨터를 하느라 좀 시끄러웠나봅니다...
새벽 3신가 4시쯤 안되서 창문밖으로 1층집 여자가 외치더군요..
"저기요 시끄럽거든요 제가 예민해서 조금만 시끄럽게 해도 잠을 못자거든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래도 같이 차도 마신 사인데...
"네 언니 죄송해요.. 안떠들께요.."
라고 했는데도 계속해서 쪼아댑니다...
쿵쿵소리가 난다는둥...둘이 잠안자고 떠들어대면 잠도 못자고 하루가 얼마나 짜증나고 미칠것 같은지..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해서 죄송하다고 했죠...
그러더니 문자가 옵니다..."저기요 미칠것 같거든요 잘밤에 잠안자고 뭐하는짓이예요? 위에서 쿵쿵거리면 자다가도 깜짝깜짝놀라고 그렇게 깨면 못자고 출근해서 하루가 짜증나거든요"라고 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언니 정말 죄송해요 조용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조심할꼐요"라고 정중히 보냈습니다.
남자친구가 옆에서 가서 싸우라고 뭐그리 우리가 떠든것도 아닌데 저러냐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저 남자친구 놀러오면 뒤꿈치 들고 다니라합니다..
그것도 힘들면 거실 슬리퍼 신고 다니라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안자고 놀고 있었으니 뭐 할말이 없다 생각하고 참자고 했죠...
근데 그후로 두시간쯤 뒨가? 옆집아주머니가 음식물쓰레기통 가지러 나오시다가 한마디 하셨나봅니다.
전 창문에서 컴터하고 있는데도 못들었죠....어찌됐든 제가 못들으면 화나 안나죠...
근데 1층집여자가 친절히도 문자를 보내주시더군요.
"옆집 아줌마도 시끄럽다고 뭐라하잖아요 조용히좀 삽시다."
이러는 겁니다... 이때부터 이여자가 신경쓰이기 시작하더군요...
"전 못들었는데요"라고 보냇더니 전화가 옵니다.
아줌마가 "이제 쳐자빠져 자는가보내 밤새도록 불켜놓고 있더니" 이랬다는 겁니다.
ㅡ_ ㅡ 제가 못들었는데 이여자는 듣고서 저한테 이야기 해줍니다..조용히 살자고 덧붙이면서요.
그래서 제가 "아니.. 제가 그렇게 미안하다고 주의한다고 했고 그쪽에서 알았다고 햇으면 그걸로 끝이지 굳이 저 아줌마가 하신 말씀까지 저한테 할필요 있냐" 했더니 얼마나 시끄러우면 옆집 아줌마가 그러겠냐고 그럽니다. ㅡ_ ㅡ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는 바람에 소리 질렀습니다.
떠들어서 미안하게 됐다고... 우리도 조심하고 있으니까 그만하라고 했더니 전화를 그냥 끊어 버립니다.
(전 통화중에 밑도 끝도 없이 끊어버리는거랑 누굴부를때 "야"라는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러고 나서 또 출근하고.... 그날저녁부터 일부러 새벽 3시 4시까지 집에 안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도 티비 볼륨소리3으로 하고 컴퓨터 있는 창문도 닫아놨습니다.
그런데 또 뭐라하더군요... 시끄럽다고.. 후... 그럼저는 어쩝니까? 날아다녀야합니까?
창문도 열지말고 걷지도말고 말도하지말고 불면증이라 잠도 없는데 시체처럼 불끄고 가만히 누워있어야합니까? 너무 화가나더군요....
몇일전에 주인 아주머니가 갑자기 방세를 올려달라 하십니다..그것도 거금 10만원이나요...
도시가스 공사를 하는데 받아야할꺼같다면서요....또뭐 땅을 샀는데 대출을 받아서 이자가 어쩌거 저쩌고 그러면서 무작정 그냥 올려달라하십니다.
제가 매달 4일에 월세를 내는데 저번주 금요일인가 대뜸 이번달14일까지 10만원 더달라십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알겠다고 했죠...
그러고 나서 생각해보니... 다음달부터 올려달라는것도 아니고 이번달 부터라니요...
그리고 도시가스 공사는 거녕 아직 주민들 한테 서명도 다 못받았다는데...이럴수 있는겁니까?
그래서 같은 돈주고 세탁기있고 도시가스에 방음잘된 좋은집들도 많더군요.....
이사가려고 인터넷으로 집을 대충 둘어봤더랬죠....
근데 오늘 사건이 터진거죠.....
1층여자가 또 4시쯤 됐을까요? 문을 미친듯이 두드립니다....
그래서 놀라서 전 문을 열었죠....
근데 언성을 높이며 이야기 합니다.
시끄럽다고 그렇게 이야기 햇는데 왜 그렇게 떠드는거냐고요....
허.. 참... 기가막혀서 처음엔 말도 안나오더군요...
제가 3시 반에 집에 왔습니다. 친구들이랑 피시방에 있다가요.
그러고 전 작업할게 있어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고 남자친구는 여전히 볼륨3을하고 티비를 보고있엇습니다.
근데 저희더러 떠들었다는겁니다.
집에 들어와서 강아지 밥주고 옷갈아입고 컴퓨터한지 10분 남자친구 침대에 누워서 잠온다고 한게 금방인데.
저희더러 떠들었다는겁니다.....너무나 억울했습니다.
같이 담소나눈게 열마디도 안됩니다. 근데 떠들다니요....ㅜ_ ㅠ
그러곤 현관문앞에서 떠들었다 안떠들었다 실랑이한지 몇분 지났을까요./
그여자가 남자친구 있는지 눈치채고는 이럽니다.
혼자산다 해놓고 남자랑 둘이 살면서 수도세는 왜 한사람분만 내냡니다....허헐......
언제부터 인원수 따졋습니까.... 그래요 인원수에 따라서 낼수 있다고 칩시다...
근데 남자친구가 저희집에 사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돈이 아깝기도 하지만.
왜 갑자기 그걸로 걸고 넘어지냐는 겁니다. 제가 AB형이라 화가 나면 어쩔수 없는 스타일입니다.
(AB형이신 분들을 비화해서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그냥 제가 그렇다는겁니다.)
휴,.....제가 말일날 이나 내달 초에 이사나가니까 좀 참으라 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왜 그래야 하냐는 겁니다...
저희도 조심하고 있으니까 이해해달라고 한건데.. 싫답니다.. 우리더러 문닫고 살랍니다.
자기도 더워서 창문열고 지내면서 저희 더운건 왜 모르는지.. 참.....
저도 노력하고 있는데 자기가 예민하면 안대를 하던지.. 아니면 귀마개를 하면 되지 않겠어요?
제가 절대 이기적인게 아닙니다... 정말 조심합니다...
제친구들 저희집에 놀러오면 큰소리도 못냅니다... 걸을때마다 제가 조심하라고 하구요..
자기도 노력해보고도 제가 시끄럽다면 제가 시끄러운게 맞죠....
그땐 저도 할말 없을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자기 생각만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더운데 어떻게 문닫고 사냐고... 솔직히 오늘 조금 시끄러웠다면 억울하지나않지 집에들어온지30분남짓만에 시끄럽나고 찾아와서 소리지르니 저더러 어쩌라는겁니까.
제가 약간 천식끼가있고 아토피라서 땀과 스트레스는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거나 똑같습니다.ㅜㅜ
휴.... 그렇게 또 몇분 실랑이하다가 경찰에 신고한다면서 그냥 막내려가버립니다....
남자친구는 억울하다하고... 저도 억울하고...... 이건... 뭐..
어떻게 할수도없고... 지금으로썬 제가 이사가버리는게 제일 나은 방법같아보입니다....
후... 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런 상황 이라면.... 님들은 어쩌겠어요? ㅠ_ ㅜ
미쳐 버릴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집에서 말도 못하겠고... 걷는것조차 1층여자가 들을까...
조심스럽습니다..... 밤에 물내려가는 소리들릴까봐 화장실도 참고 있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저는 1층여자만으로도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ㅠ_ 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