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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남편에
사사선건 간섭하는 시누에
질투많고 사나운 시어머니들까지..
빨리 결혼하고 싶은 26살 처자지만
글들을 읽어보면
무서워서 결혼 못하겠네요.
진정
행복하신 분들은 안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