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읽고 한 마디) '관용과 선의의 표시'는 뭘까
* 뉴스 읽고 한 마디 :
누가 말도 되지 않는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 파병을 지시했나?! 그것도 국회에 직접 나가서 말이다. 누가 이 모든 일들을 저질러 놓고 병주고 약주고 육갑을 떨고 있나! 청와대는 물론이고 각 tv와 라디오 방송국들 그리고 적 그리스도들인 기독교와 천주교 너희들이 무엇인가 해낸 것처럼 꾸미지 말아라1 너희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광주 사태는 누가 지시 했나?!
예수님의 종이신 Prophet Yi 님께서 Email 로 보내신 대로 '원수를 사랑하라 !' good will ! God bless Taliban ! Continue God take care of you and your peoples and your family ! 예수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아멘.
그러므로 한국과 미국에 있는 모든 기독교들과 천주교들 그리고 개독교들은 행동들 (죄악들) 그대로 적 그리스도들이며 가장 저질에 저주를 받은 마귀와 사탄의 살인자들이며 강도들이다.
2007.08.14 03:12 李 政 演
* 관련 기사들 중에서 :
'관용과 선의의 표시'는 뭘까 [연합뉴스] 2007년 08월 13일(월) 오후 10:07
국제사회 압박할 협상우위 전략 노림수
(서울=연합뉴스) 정묘정 기자 = "탈레반 지도자위원회는 선의의 표시(gesture of goodwill)로 아픈 한국 여성 인질 2명을 조건없이 석방하기로 결정했다."한국인 인질 21명을 억류 중이던 아프가니스탄 무장조직 탈레반이 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몸이 아픈 여성 인질 2명을 석방함에 따라 지난 11일 석방 결정 사실을 발표하면서 언급한 '관용과 선의의 표시'의 의미가 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동안 인질과 탈레반 수감자의 맞교환 원칙을 고수하며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던 탈레반이 한국 정부와의 직접협상 과정에서 태도를 급선회했기 때문.
이와 관련, 탈레반이 한국과 아프간 정부, 나아가 미국, 유엔 등 국제사회에 유.무언의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향후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은 12일 탈레반이 여성 인질 2명을 석방하기로 한 것은 탈레반 수감자의 석방을 거부하고 있는 아프간 정부에 대해 한국측의 강력한 석방 압력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탈레반측은 한국에 대해 인질 일부 석방이라는 유연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스스로 양보를 했는데도 아프탄 정부가 양보를 하지 않고 있다는 인상을 국제사회에 심어주려는 의도라는 것.
신문은 또 탈레반이 아직 19명의 인질을 붙잡고 있어 아프가니스탄 및 한국 정부를 계속 위협할 수 있는 충분한 인원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2명의 석방으로 아프간 정부에 대한 탈레반 수감자의 석방을 위한 '압박 카드'를 얻은 셈이라고 전했다.
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가 "나머지 인질 석방은 그간 우리가 요구했던 탈레반 수감자 교환을 아프간 정부가 받아들여야 하며 1차 석방 요구자 8명의 명단은 변함없다"고 주장한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탈레반이 여성인질 억류에 대한 비난여론 및 부담을 피해가면서 협상을 지속하려는 분리 전술을 펼치고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탈레반의 또 다른 대변인인 자빌훌라 무자헤드는 이와 관련, "우리는 석방 협상에 정직하게 임하고 있다"며 "(아프간) 정부도 정직한 자세로 나와 우리 수감자를 풀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이런 선별 석방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탈레반이 아프간에서 인질로 붙잡고 있던 프랑스 구호요원 2명 가운데 여성인 셀린을 26일만에 풀어주고 남성 인질은 프랑스군의 철군을 요구하는 '히든카드'로 남겨뒀다가 39일만에 풀어줬던 것이 그 예.
당시 탈레반은 셀린을 석방한 이유에 대해 "(인질이) 여성이기 때문이며 프랑스 정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이에 맞서 프랑스 정부도 철군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등 유연한 자세를 보였다.
이밖에 '몸값'을 올리기 위한 명분 축적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측이 탈레반 수감자와의 맞교환 요구에 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인질 석방은 결국 단계적으로 이뤄질 것이고 그 때마다 선의의 표시와 맞물려 '몸값'이 논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