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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 말문을 열어야할지....좋은의견....부탁!

제나이가 30대를 넘겻음에도 불구하고 사직서를 던질때믄 참.....

이번 회사는 1년 8개월을 다녔는데 급여가 작다는것과 일이 업다는거 외엔 불만이 전혀 업습니다!

사람들, 출퇴근시간, 업무, 스트레스등등 다 오케이~

암튼..... 한번들어가면 어디든 2년,3년을 넘기고 그랫거든요.

여기서 1년됐을때 떡돌렷다고 글 썼더만 것도 머 잘난척하냐고 댓글달렸던 거 아직도 격나는데.....

글케 기분조케 일하던 회사인데 지방으로 이전을 합니다요.

여기 남자직원들은 다 그지방사람들이어서 문제될것이 업고..

영업부들도 월욜만 출근해서 하루종일 회의에 영업자료 준비하믄 되니까 문제될것이 업고...

결국 저와 현장 생산아주머니들만 걸리는거죠...

어차피 아주머니들은 가정이 잇응께 움직이기도 머하고...

저두 머 솔직히 절 데리고 갈필요까지 잇겟습니까...

그지방에서 여직원 구함 되죠. 제가 가봤자 원룸비나 축나지......

 

이사를 6개월정도 앞두고 있는 현재 지난주 금욜에 스카웃제의를 받았습니다.

지금보다 일도 많지만 급여조건도 그에비해 월등한.....

몇년전 같이 일한 회사의 동료가 이직하여 현재 회사에서 사람이 필요하다고...

딱 시기가 적절하죠... 어차피 관둬야하는데 조은조건으로....

 

저는 참 마무리가 드러워영...

항상 관둘때 대판 싸우고 그 끝에 사직서를 던지게 되더군요.

쌓이다쌓이다 결국 폭발해선 글케 마무리된적이 다반사예요...

글구 관두고서 편하게 실직상태로 면접보러 다녔는데..

지금은 갈곳을 정해두고 이직하려니 말문을 열기도 힘든거있죠...

어제 말할려고 햇는데 사장님이 영업부들땜시 노발대발 하셔서 시기를 놓치고...

오늘 말할려고 했는데 손님들이 계속 오셔서(저흰 참고로 회의실이 별도로 업네요...) 분위기가 안되고...

여기선 아직 문제하나 업이 잘 댕기고잇는데 뜬금업이 관둔다고 말 꺼내기가.....

저 참 바보같죠...

제가 한달 기한 잡으니 저쪽회사에서 20일여유밖에 줄수업다고 했는데 벌써 이틀이나 까먹고...

낼은 또 쉬는데...글고나면 한주 훌떡 갈테고... 언제 사람뽑고 인수인계한다고......

잔인하게 물어보면 옮길 생각이나 있는건지 천하태평....

 

이사에 운세에 카메라찍혀 범칙금에 아주 요새 들었다놧다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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