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숙박업체에서 일하고있는 .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저희 직장상사님에 대해 한마디 하고자 ,,,,,
한마디로 저희는 노예입니다.
저희 직장상사님은 , 부유한 집안의 아들로써 ,
20대 후반입니다. 저희랑 별로 나이차이가 나지 않지요 ,
옷은 아무데나 벗어놓고 세탁소에 맡기라고 합니다.
세탁이 되서 온 옷은 세탁비닐은 아무데나 버리고 옷만 쏙빼서 갑니다 ....
12시간 혼자일하고 있는데 자기는 혼자 짜장면 시켜먹고
그릇은 우리가 치우고 ,,,,,,,,,,,,,,,,,
엎어지면 코닿을 데에 있는 쓰레기통 , 쓰레기는 쓰레기통옆에 놓고 갑니다 ....
이건뭐 ,, 유모를 둔것도 아니고 , 가정부를 둔것도 아니고 ,,,
하루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직원에게 하는말
" 예고도 없이 쉬는게 어딨죠 ? 이번달 휴무에서 빼겠습니다"
총 ,, 장난감을 좋아하는 저희 이사님
조그만 실수에도 정색을 하고 하는말 "총으로 쏴버리겠습니다!!"
큰돈이 왔다갔다 하는 직업이라 조금만 실수 해도
" 월급에서 까겠어요 ,"
정말 인정머리라고는 개콧구멍 만큼도 없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이사님방에 들어가 "이사님 출근했습니다^^"
형식적인 출근보고.... 직원이 단!단!단! 4명이라 가능하지요 ,,,,
하지만 저희 이사님은 직원 400명 쯤 되는줄 알고계시죠 .....쯧 ,,,,
대기업 이사쯤으로 착각하시고 계신게 아닐지 ,,,,,, 안타깝습니다...
요즘 직원을 새로뽑고 있습니다...
구인광고에는
업계최고의 대우 , 환상의 근무조건 , 중, 석식 제공,,,
하지만 현실은 아닙니다. 정말 저희는 낚인겁니다...!!!!!!!!
한달에 3번 휴무 , 하루 12시간 근무 , 지원하고싶지 않은 야간지원 근무 ,
직원 4명에 한달 식비 5만원 저희 배고파요 -_ㅠ
그만두고 싶습니다. 하지만 계약서에 묶여 있습니다. ㅠㅠ
말이 프론트 근무지 ,,, 잡부가 따로없습니다... 전구도 갈고 , 화장실도 뚫고 , 빨래도 하고 ,
주차장 청소까지 합니다.
말이됩니까 ???!!!
부유하게 자라신 이사님, 개념탑제 부탁드립니다!!
정신 차리세요 !!! 이건뭐 병신도 아니고 ,,,,,
화목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답답한 마음 풀곳이 없어 톡톡에서 풀고갑니다
조언해주세요 !!!!ㅜ_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사절 입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