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큰 남동생 버릇고치기

도와주세요 |2007.08.14 18:04
조회 284 |추천 0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한테는 21살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지금 군대에가있고, 상병달았습니다.

며칠전에 휴가나왔는데...

밤에 엄마랑 제가 잘때.. 집에서 맥주 피쳐를 다마시고... 제 차키를 갖고 차를 몰고나가서 새벽에 들어왔습니다.

뭐 이런놈이 다있는지.. 군대가기전엔 제차를 밤에 몰래끌고 나갈려고하다가 뒤에 경운기에 받고...

아무말도 안해서... 지가 절대로 안그랬다고.. 끝까지 안했다고 하다가.. 경찰에 신고한다... 등등 방법으로 추궁하니깐.. 결국 자기가 그랬답니다.

뭐 이런 경우가 다있는지.. 휴가나와서 술먹고 차까지 몰고...나가고...

엄마가 야단을 쳐도 그때 뿐이고.. 뭐 이건 반성이고 뭐고 인간같지도 않습니다.

화도 화가나서 엄마와 저는 남동생이랑 말도 섞지않고.. 그냥 휴가나왔다가 자기가 알아서 들어갔습니다.

이런동생 어떻게 버릇을 고쳐야 될까요...??

군대가면 사람이 변한다는데.. 변할 기미가 없습니다.

훈련나갈 돈없다고 돈부쳐주고.. 휴가때 집에올 차비가 없다고 차비부쳐주고.. 샴프, 린스, 클렌징크림 다부쳐주고.. 시계사주고.. 휴가나오면 돈주고.. 그렇다고 그렇게 귀하게 자란얘도 아닌데...

도무지 답이 없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