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는 아이는 자란다」는 근거로 보아도 우리의 건강은,"시간"에 따라 크게 좌우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인간의 몸은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이는 우리가 일정한 생체 리듬의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세포 분열을 시키는 성장 호르몬의 활동은 , 한밤중에 최대가 되고 낮에 최소가 된다. 그 때문에 「자는 아이는 자란다」고 하며 , 피부도 「밤에 만들어져 미인은 밤에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또한 겨울에 밤이 긴 북유럽 사람이 낮의 길이가 긴 남쪽 사람들보다 키가 큰 것은, 밤 시간의 길이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 같다. 우리 주변을 보아도 중국의 남방사람들이 북방사람들보다 작고 일본에서도 북쪽 큐슈 사람들이·오키나와 사람보다 키가 큰 경향이 있다고 하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병도 생체 리듬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병에 의해 걸리기 쉬운 「마의 시각」대가 다르다고 한다. 예를 들면 두통은 새벽에 발생하기 쉽고, 뇌졸중은 점심 무렵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이러한 생체 리듬을 치료에 이용하는 「시간 치료」가 주목 받기 시작하고 있다.
2..마의 시각이 생기는 이유는 왜 병이 걸리기 쉬운 시각이 달라지는 것일까.
사실은 인간의 몸에는 ,몸의 성분이나 그 활동이 각각 가장 활발한 시간대와 그렇지 않은 시간대가 있다는 것이다.
예로서 인간의 체온은 오후(4-6시)에 제일 높고 ,새벽(2시-4시)에 가장 낮아진다. 체력도 마찬가지로 낮에 가장 활발하고 밤이 가장 낮게 된다. 맥박도 낮이 제일 빠르며, 혈압도 높다.
그리고 , 인간은 낮을 중심으로 하여 활동하지만 , 올빼미나 바퀴벌레등과 같은 야행성 생물들도 있다. 그것은 생체 리듬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생물은 하루 중에서 규칙적으로 변화하는 체내시계가 만드는 리듬에 의해 활동이 지배되고 있다.
이 리듬을 서커디안리듬(대략의 날짜 리듬)이라고 부른다. 인간의 경우는 아침에 일어 나면 , 체온이나 혈압이 상승해 일중에 활발하게 활동을 할 수 있게 되며 , 저녁부터 밤에 걸쳐 체온이나 혈압이 내리기 시작해 충분한 휴식을 하는 체제로 되어 있다.
체온이나 혈압이 낮에 가장 높아지는 것은 이러한 서커디안리듬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인 것이다.
병도 당연한 것으로서 서커디안리듬의 영향을 받는다. 예를 들면 「아픔」의 리듬은 밤에 활발하게 활동하는 성장 호르몬의 분비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치통이나 두통 등 아픔을 느끼는 증상은 밤에 일어나기 쉬워진다.
3. 병의 종류별 「마의 시간대」
병의 종류에 따라서 발생하기 쉬운 마의 시각과 그 메커니즘이 밝혀진 것에 의하면 (단, 병은 많은 요인들에 의해 발생하므로 어디까지나 경향을 나타내는 기준) 아래와 같다
암(18-06시)- 성장 호르몬이 밤에 증가하는 것과 같이 , 암 세포도 밤에 , 활발하게 분열한다. 그 때문에 암이 커지는 것도 밤이라는 것이다.
급성 심근경색(8시 ~12시, 10시경이 피크) 심근경색은 고혈압이나 혈압의 변동이 위험 인자. 혈압은 오전2시경에 최저이고, 그 후 상승해 오후2시경에 피크를 맞이한다.
혈압은 아침 눈을 떴을 때에 급격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오전 중에 발병하기 쉬워진다. 혈액이 새벽에 굳어지기 쉬운 일도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알레르기성 질환-(야간부터 새벽)-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히스타민치수는 천식에서는 새벽4시경이 피크이다. 기관지 점막이 새벽에 예민하게 반응해 , 점막으로부터의 분비도 과도하게 되는 것이 영향을 준다.
알레르기성 비염도 오전 이른 시간에 증상이 나오기 쉽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경우는 오전중과 비교해 야간은 3배정도 피부가 빨갛게 붇기 쉽다고 하는 보고가 있다. 가려움의 피크는 오후7시-12시 정도
.
위궤양(18-06) 위산의 분비는 밤에 많고 , 아침이 적다. 위산 분비가 많은 밤은 위가 진 무르기 쉬워지고 있다. 단, 아스피린 등 위에 강한 자극을 주는 약에 의한 위 점막 장해 작용은, 야간보다 오전 중에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뇌혈전(02-06) 혈액은 새벽녘에 굳어지기 쉽고, 게다가 일단 굳어진 혈액을 찌꺼기 없애는 기능도 저하하기 때문에 , 아침 일어나기 쉬워지고 있다
당뇨병(04 ~08시) 야간의 성장 호르몬등이 활발히 분비되기 때문에 , 새벽3,4시경부터 「새벽 현상」이라고 불리는 혈당치의 상승이 일어난다. 이것에 대응해 인슐린의 분비량도 증가하지 않으면 점차 혈당치가 올라 간다. 인슐린 주사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사람의 경우 , 주사의 양이 너무 많아 혈당치의 급상승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4. 생체 리듬을 이용한 「시간 치료」
병에는 각각 발생하기 쉬운 시각이 있다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생체 리듬을 이용해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하는 「시간 치료」가 시도 되고 있다. 약의 효과를 높이고 독성을 억제하기 위해 , 하루 중에서 가장 적절한 투여 시각을 설정한다. 고혈압이나 부정맥, 협심증의 시간치료는 활발하게 연구되어 치료에 응용하기 시작되었다.
기관지 천식은 시간 조정 가능한 제재가 등장해 ,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 암의 화학 치료에 대해서는 이미 구미에서 치료법이 시도하고 있다. 몆 년전에 암 세포의 활동이 활발하게 되는 야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으로 , 집중적으로 암 세포를 공격할 수 있었다는 예도 보고되고 있다.
게다가 , 야간은 항암제를 대사하는 효소의 분비가 활발하게 되어 , 빨리 배설되기 때문에 , 부작용도 적다.
향후는 시각과 약의 효과와·부작용의 연구가 한층 더 진행되면, 합리적인 약물 치료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5. 올바른 생체리듬을 갖추는 것이 면역력을 키운다.
현대의학과 과학이 인간 생체리듬에 대한 많은 규명을 하고 있다. 생체리듬은 우리 몸 속의 유전자 속에 짜여진 생체시계에 의해서 여러가지 리듬을 만든다.
밤에 졸리고 아침에 깬다는 리듬도 새벽에 체온이 낮고 낮에 체온이 높다는 것도 생체리듬 중에 하나이며 밤에 각종 호로몬과 면역물질이 분비되는 것도 이 속에서 이루어 진다.
최근에 우리 몸 속에 생체시계를 발견하여 이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건강하게 사는 비결도 속속히 발표되고 있다.
돈들이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법은 아침(6시정도)에 눈을 떠서 햇빛으로 잠을 깨고 체온을 올려(따끈한 커피한잔, 뜨거운 샤워, 아침식사 등) 활동을 활발하게
낮에는 졸리면 (10분 정도의 낮잠을 3시 전에) 자고 체온이 내려가는 밤(뇌와 몸을 심하게 자극하는 행동은 삼가)에는 잠(졸려지면 11시 정도에 잔다)을 잔다는 올바른 생체리듬을 따르는 단순한 건강법을 실천해보자(현대사회에서는 매우 어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