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100일이 지난 커플이에요 전 25살이고 제 여자친구는 23살
머 이제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 눈을 많이 뜰때이지만 100일이 될때까지도
서로 큰 다툼없이 서로 의지하고 서로 많이 좋아했습니다.
저나 제여자친구나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쓰지는 않습니다.
그냥 둘다 무척 아끼는 편이구요 제 성격은 활달하고 정말 명랑하고 소심한구석이 좀 있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사람을 엄청 가려요 친하지 않은 사람이면 잘 말도 못 붙이고
조용하지는 않지만 그냥 생각많이 하고 눈물이 많아요 .
그런 여자친구랑 저랑 알콩달콩 시간을 만들고 있는데 요즘 제가 고민이 있습니다.
한 1달전에는 군대간 동생이 밥사달라고 음 그래서 만난다고 참고로 제 여자친구 저이외의
남자를 만날경우에는 저에게 다 이야기 해줍니다 그점 참 고맙게 생각하구요
근데 오늘도 그러니까 아는오빠가 그동안 고마운것도 있고 해서 영화를 보여준다고 했답니다
근데 솔직히 남자분들 좀 마음은 썩 편하지는 않차나요. 저도 그냥 애교스런 질투가 난다고
그런식으로 말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뻔히 있는데 영화보여준다고 그런것도 좀 마음에
걸리고 제가 의심을 하고 그런게 아니라 제가 지금 제여자친구 한테 집착을 하고 그런거라면
제가 고쳐볼려고 합니다 이런경우는 별로 없어서요 군대 갔다와서 만나는 여자라서 정말
깊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도 많이 좋아해주고 지금 이시간에도 영화를 보고 있을텐데
정말 마음이 불안하고 초초합니다 ㅋㅋ;; 이런 경우가 저도 종종있었지만 그냥 군대갔다오기전에
만난 여자들이랑 마음가짐이 다르더라구요 예전같았으면 그냥 만나면 만나는갑다 이런식으로
생각 했는데 군대제대후에 만나서 그런지 더 애정이 가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지금 집착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단순한 질투인지... 제 스스로는 판단을 할수 없으니까 이런 경우 제가 제여자친구에게
어떻게 해주면 될까요? 아직도 다른남자와 제 여자친구가 만난다는 소리 들으면 가슴이 아파요;;
제가 집착하는 것일까요? 앞으로 어떻게 대해주어야 할까요 제 여자친구한테
정말 진지합니다 전... 이런 경험이 있는 남성여성분들 조언을 구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