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셨어요..
2주전에 톡이되었던..제글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요..
사랑하는 사람이있는데 남자 집이 경매로 넘어가서 힘들다고 했던..
사랑하니까 보내준다고 떠라고 하는남자..그리고 그걸 보고 맘아파했던저..
사랑하니깐 영원히 함께 하려던 저..그와중에 생긴 우리아이..
많은 분들이 말리셨죠..사랑만으로 다되는게 아니라고..
결혼은 현실이라고..전 그래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않았는데..
2주가 지난시간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3년간을 그사람만 보고 영원한 내반려자라 생각햇던 저엿기에..
지금 너무나 배신감이 커요..
그사람..거짓말 이더군요..
집경매로 넘어간다느니.한달안에 집비워주고 자기는 지방으로 일자리 알아보러간다더니..
그런 그를 보면서 한달을 넘게 맘 아파한저,절 그렇게 매몰차려 버린 이유를 이제야 알았어요..
그사람의 첫사랑이 더군요..그를 버리고 간 첫사랑 여자가 나타나니..
바로 절버리고 간거더군요...그여자도 결혼까지 할것처럼 그런 남자가 있으면서..
어떻게 둘다 그럴수가 있는 사람들이죠..
그래요..사람맘이 변할수있다해요..내가 싫어졌다해요..
그럼 첨부터 사실대로 말했으면 내가슴을 찢고 아파할일이 없었을텐데.
그를 위해서 내가 해야할일이 몬지..늘 그생각으로 울고 지냈던 내 시간들..
우리 아이낳자고 내가 집도 구한다고 아버지까지 모신다고 울고불고 빌어야햇던나..
가난때문에 아이 날수없다고 임신애기듣고 두시간도 안되서 애지우라고 했던그..
그렇게 매정햇던 이유를 이제야 알았어요..
끝까지 몰랐음 좋았겠지만..세상에 비밀이란 없는거라잖아요.
그가 그녀에게 보낸 네이트 문자 내역을 보고 전 너무나 큰충격이였죠..
우리자기 우리마누라 사랑한다는 그런애기들..내앞에서 힘든척 연기하고 그뒤에선..
사실 이상한 느낌이 들긴 햇었지만..집이 힘드니까..사는게 힘드니까..
사랑따위 피곤하겟지..그렇게 나를 위로하면서 기다리면 돌아오겠지 했어요..
내아이를 지우고 울면서도 그에게 난 미안하다 했는데.
힘든 그에게 내가 짐을 준거 같아서..근데 그는 죄책감이란것도..
병원 다녀오고 난후로 내 몸괜찮냐는 연락 한번 없던이유도...
집이 힘들다면서 영화보고 그렇게 자기는 할일다 하고 다닌것도..
난 속상하니까 머리식히려고 그러겠지..모두다 다 믿었는데..
내 바보같은 사랑에 대한 댓가가 이렇게 아픈줄 몰랐어요.
아무에게 말못하고 내가슴을 쥐어뜯었던 시간들...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수술했단 애기도 할수없었던나..
그런 나를 버리고 그여자와 사랑을 속삭이는그..이젠 용서 할수 없을꺼같아요..
날 끝까지 기만했어요..내가 마지막까지 기회를 줬었는데도..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니까 걱정하지말라던그,
저 그를 고소하려고 법률 사무소 변호사 사무실 다 다녀왔어요..
너무나 믿었던 나에게 이런그,자신이 무슨짓을 한지 알게하려고
구속 사유 가능 할거 같다고 하시던데..
저 다녀와서 생각했습니다..한때는 그래도 서로를 사랑했던 사람인데..
이사람 인생에 내가 줄을 긋게 하는게 잘하는짓인지...
맘아픈데..고소를 하기전 마지막 기회를 주려고 그와 만나자고햇죠..
역시나 전화도 안받고 제가 문자를 보내도 왜그러냐고만 묻더군요..
저 저희 엄마에게 다 알렸어요..너무 가슴 아파하실꺼 알지만..
제가 죽겠더라구요..저희집으로 온그 ,,저그에게 그가 그여자한테 보낸 문자 프린트를 보여주면서
해명 하라했죠..아무말 못하더군요..
저희 엄마도 ,저희언니 형부도,모두 그를 한가족으로 생각했는데..
전그에게 왜 그랫냐고,,왜 차라리 딴여자가 생겨서 간다고 했으면,
내가 안보내줄것도 아니고,,그때매 그오랜 시간 그를 걱정하며 아파하지 않았을텐데..
그는 아무말 못하더군요..미안하다 죄송하다..
맘약한 저희엄마 그에게 욕한마디도 안하시고..아들로 믿었는데.
어떻게 우리에게 그럴수 있냐며..우시더군요..맘아파요..
그의 아버지가 오셧길래..제가 다 사실대로 말씀드렷죠..
아버지께 죄송하지만..더이상 제가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그가 너무 밉다고 용서할수없다고..
평생을 내아버지 처럼 모시고 싶었는데..이제는 그럴수가 없다고..
아버지는 저희 엄마에세 죄송하단 말씀만 되풀이 하시더군요..
아버지의 잘못도 아니신데..그리고 그에게 죄를 지엇으면 죄값을 받으라고..
니가 저지른일 니가 해결하라고..남자가 책임 못질짓을 왜하냐고..
그는 죄송하단 말만 되풀이...전 그래도 그가 그순간에 짐심이었길바랫어요..
그에게 마지막으로 3년간 내가 너에게 뒷바라지 햇던 것들 모두 돌려달라고..
하다못해 옷 신발 모든것들 내가 사준옷을 입고 그여자와 함께있는모습 생각만 해도싫어요..
그리고 니차도 내놓으라고..그차 같이 살때 돈 모으게 내가 도와준거 아니냐고
그는 다 알앗다고 하더군요..하루 시간준다하고,
어제 만났는데..그는 반성했던게 아닌가 봅니다..
첨엔 원하는대로 다 해준다더니,원하는게 돈이야?이러내요..
저 말했습니다..넌 정말 아직도 모르니?내가 돈이 없어서 너한테 지금 이러는거 같아?
나한테 다 의미있는것들 너한테 소중한것들 나도 뺏을려고 이런다고..
니가 안줘도 어차피 고소하고.손해배상 청구하면 나 어떻게든 할수있다고..
전 그가 정말 반성하고 좋게 나오면 ..다시 돌려줄까도 생각햇습니다..
저에게 그것들이 무슨소용있나요..그런데 마지막 까지도..
왜 가족들한테 알렸나며 저를 원망하는그...너무 미워요..
고소 하려면 해라..무서워서 이러는거 아니다..근데 너한테 애기는 해야겟다.
사실 그여자랑 만나면서 자기도 힘들었다..나를 아직도 좋아한다..너한테 돌아갈까 고민했다
이젠 저 그런말 믿지 않아요..너그럼 두여자를 사랑한다는거니?물으니 미안하다네요..
정말 기가 차더군요..그럼 내앞에서 어디 그여자한테 전화해서 다애기해보라니..
근데 어제부로 저한테 정떨어졌다네요..그게 사람입니까..
앞뒤가 안맞는 변명을 더는 들을수 없어서 일어났더니,앉으라는그..
저그에게 내맘 약한거 알아서 너 마지막까지 나 이용하려는 거냐니깐..
그렇게 생각하면 가랍니다..그러더니 자기도 일어서더 군요..저도 뒤도 안돌아보고 왔습니다..
정말 사람이 돌아도 획 돌았더군요..
더이상 제가 사랑했던 사람도 3년이란 시간의 추억도 이젠 악몽이 될거같습니다..
자기 그냥 용서해주면 안되겠냐고 말하는그..아무것도 잃기 싫어하는 이기심...
그럼,,나는...사랑하니까 사랑햇단 이유로 끝까지 그를 용서해야하나요..
너무 힘들고 고민되요..내일 고소장을 제출해야되는지...
고소를 하게되면 저도 그도 힘들어지겠지요..
그냥 내가 다 참음 해결되는 일인가요..
누구나 겪을수 있는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