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될까요??
전 7월 1일부터 동네에 한 수영장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수영장입구에서 여자 두분을 보았습니다.. 1명은 24살 기능직공무원이고 1명은 21살
알바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전 21살 알바생에게 좋은 감정이 생겨서 말도 못걸고.. 그냥 24살..
저랑 동갑인 친구랑 어떻게 하다보니 여러번 말하게 되어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동갑이라 말도 놓고..
그 21살이랑은 그냥 인사정도만 하고.. 그러다가 8월1일부터 제 친구가 수영장을 다닌다고 하여..
7월 말쯤에 등록을 하는데.. 이친구가 그 24살 친구가 지 이상형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개는 둘이
잘 되라고 만남 주선 해주고.. 전 이제 그 21살한테 슬슬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수영장입구에서서
ㅋㅋ 웃기죠.. 집이 어디냐 학교는 어디나왔냐..등등..근데 핸드폰 연락처는 못물어봤습니다.
이다음날 전 이 21살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제 친구한테 연락처좀 물어봐달라고 했습니다. ^^
제가 직접할수도 있었지만.. 24살기능직공무원은 거의 일주일내네근무하고시간때가틀리고.. 이 21
살 알바생은 일주일에 3일만 근무하는데 이것도 시간때가 틀려서 제가 수영가는 저녁8시에는
거의 없어서 그리고 제가 낮에는 일을하니까 절대 수영장을 갈 형편이 못되어..ㅠㅠ 그래서 제가
물어본 다음날 낮에 제 친구가 빵하고 음료수를 사들고 가니 그 여자분 둘이 있더람니다.. 그래서
제친구가 진짜 철판깔고 계속 물어봤는데 저보고 직접와서 물어보라는식으로 하더니.. 결국
자기가 연락한다고 제 번호를 물어봤어요..그래서 친구가 알려줬데요.. 그래서 저는 연락이 올줄
알았는데 안오더군요.. 그사이 전 저랑 친한 그 기능직 공무원한테 나좀 도와달라고 막 부탁해서..
이친구도 그 21살한테 얘기하니까 얘가 저보고 직접 와서 말하라고 했데요..ㅋ 근데 전 낮에는
못가고 저녁엔 이 얘가 잘없고 진짜 답답해 죽을려는 찰라에.. 일욜날 공부를 하러가는데..
진짜 하늘이 도왔는지 횡단보도에서 만난거예요.. 그래서 걸어가면서 15분정도 얘기를하다가..
이친구는 정말 저한테 관심이 없데요.. 그래서 전 번호좀 알려달라고 해서 내가관심이 있다고..
계속 그러니까 알려주면서 자긴 핸드폰에 관심이 없어서 문자와도 답장 잘 안보내고 전화도 잘
안받고 한데요 그래서 저는 상관없다고 했죠..ㅋㅋ 이날 저녁에 저랑 제친구랑 그24살공무원이랑
저녁에 술은 한잔 했습니다.. 그래서 21살얘 계속 오라고 저랑 24살 공무원이랑 연락해서.. 얘가
어디갔다가 저녁 12시에 왔는데 5분정도있다가 갔습니다 자기 친언니랑 버스에서 만나서 지금집에
같이갈려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그래서 나가서 보니 저랑 초등 중등 동창이더군요.. 근데
그냥 얼굴만 아는사이정도..ㅋ 그래서 저는 잘부탁 한다고 했죠.. 이일이 있고..
저는 하루에 문자 3~5개정도 씩 매일 보냅니다. 술자리 이틀후 저도 수영장에 먹을꺼 좀 사다주고..
했죠.. 근데 그녀가 부담스럽데요.. 당연한거죠!! ㅋㅋ 그리고 저는 잘보일려고 그녀 수영장에 없어도
딴분들 맨날 음료수 2개 사다주고 했죠.. 문자는 하루에 3개씩 계속 보내주면서..
그리고 5일째일가 되던날 전화를 했는데 받는거예요.. 통화를 10분정도 했는데 내용은..
그냥 쫌 부담스럽다고.. 그냥 회원님하고 알바생사이로 지내면 안되냐고.. 문자와도 보긴하는데
답장도 못해주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이러면서 미안하니까 연락 쫌 그렇다고 등등..
암튼 똠 귀찬은 내색..?? 그리고 참.. 자긴 아직 남자 사귈 마음이 없다네요?? 어쩌죠??
정말 이번엔 자존심 다버리고 일편단심해바라기 되어 정말 좋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여??
이 여자분이 저한테 정말 마음없어도 올해 말정도까지 계속 연락하고 문자 보내서 챙겨주고..
하면 마음이 조금이나마 열릴까요??
참.. 이여자분 개강하면 이제 알바도 그만둬서 전혀 볼수도 없는데 걱정이네요..ㅠ.ㅠ
도움을 좀 주세요.. 정말 여지껏 문자 100개정도 씹혔는데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이젠 전화해도 아예 전화해도 안받고.. ㅋㅋ 근데 이 여자분 정말 착한데.. 왜이럴까요..ㅠㅠ
제맘도 몰라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