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는 거의100일 가까이 사귀고 있는중입니다..
3일전에 여친이 자꾸 전 여친과의 관계를 의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 여친이 제 싸이에 음악선물을 준게 있습니다..아주 1년전 ....(잊고 있다가 지금 여친땜에 알게 됌)
그런데 제 싸이에서 그 선물과 함께 다정스런 글을 읽은 거 같습니다.
제 여친은 저에게 전 여친의 흔적을 지우라고 방명록 남겼습니다.
저는 당연히 실수를 인정하고 음악선물을 지울려고 했지만 그것을 찾지 못했고,
혹시나 여친이 전여친을 다른사람으로 착각하는줄 알고 선물함에 있는 여자 선물은 모두다 지웠습니다.
하지만 여친은 자기가 애기한거만 안지우고 나머지 다 지우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껀데 그러면서,,
제가 전여친을 선물을 찾지 못해서 모르고 못지웠고 그리고 찾고 난후에도 싸이를 잘 할 줄 몰라 지우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이걸 본 여친은 아직도 미련이 있다고 자꾸 의심을 했고,,답답하고 해서
전 솔직히 말하지 말하야 할 것을 여친에게 말을 했습니다.
너 사귀기전에 좋아하던친구가 있었는데 전 여친은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걸 뻔히 알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그녀는 딴남자를 사귀더라..
저도 흥분한 나머지(자꾸 의심을 해서) 나도 내가 좋아하는 친구에 대해 오기심과 복수심이 생겼고 보란듯이 잘 됄꺼라고,,그런 애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들은 순간 여친은 네이트온을 나가버리더니..다시 들어오더니..좋아하는 친구를 잊자고 자기를(현 여친) 만났고 복수심과 오기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 실수 한건 분명한데...그 후 여친에게 가서 내가 흥분해서 그렇게 말한건 내 진심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때 복수심과 오기심은 일시적인 감정이었고 그 때 널 사귀게 되서 너한테 그런 상황으로 비춰줬다고 애기를 했지만..
제 여친은 믿질 않습니다..여자친구 자기 자신을 좋아서 만나게 아니고 복수심과 오기라 믿고 마니 실망하고 있습니다.상심도 커 보이고요..
3일째 됐는데 싸이 메인사진과 스토리룸은 모두 바꾸고 절 잊을려고 하는거 같습니다.요즘 연락안한지 2틀 됐습니다.문자로 내가 점점 멀게 느껴진다고 하네요,,,ㅠㅠ.넌 애초부터 나한테 관심이 없다면서
불과 3일전에는 너무 너무 관계가 좋았습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한 순간에 토라져 있습니다..
오늘 여친 회사앞에서 기다린후 지하철에서 변명보다는 공개적으로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을 하려는 깜짝 이벤트를 하려고 합니다..
여친이 반응이 어떨까요? 전 여친 정말 놓치기 싫습니다.여친도 저지금 마니 좋아하는데 정떼려고 일부러 그러는거 같고요..
이런 경험 있으신분은 리플 부탁드립니다.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