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편의 정치 드라마~!! 한나라당 경선의 승리는 누구에게로?

짱구는옷말려 |2007.08.17 13:12
조회 51 |추천 0

 

이명박, 박근혜 두 한나라당 경선 후보의 결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경선 준비과정동안 벌어진 일들 생각해보면

 

아무리 뛰어난 드라마 작가가 각본을 쓴다고 해도

 

한나라당 경선 보다 더 흥미진진한 정치 드라마를 쓰기는 아마 불가능할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김유찬 전 비서관의 위증교사 시비와 벼랑 끝까지 갔던 경선 룰 공방,

 

그리고 이명박 후보의 장전입과 부동산 관련 의혹

 

박근혜 후보의 최태민 씨 일가 의혹 까지 그동안 벌인 양측의 '무한 헐뜯기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급기야 최근에는 양측 지지자 간의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고,

 

박근혜 후보측이 '이명박 후보 측의 금품 살포'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 입장을 밝히자,

 

이 후보 측에서는 '박 후보측에서 드디어 이성을 상실했다'며반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최근 가장 화두가 되었던 박후보측의 '이명박 죽이기' 프로젝트는 도곡동 땅 걸고 넘어지기 였습니다.

 

박 후보 캠프에서는 도곡동 땅 관련해서 이명박은 사퇴하라~ 이런 식으로

 

거의 승기를 잡은 듯이 했지만,,,,

 

대검찰에서 도곡동 땅과 이명박 무관~!!!! 이라고 밝히면서

 

박후보 캠프의 이명박 죽이기는 또 다시 실패로 돌아가더군요....ㅋㅋ

 

뭐 각종 의혹과 관련해서 결과가 어찌 되었든 간에 박근혜 측에선

 

결국 손해본 건 없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초반에는 거의 절반밖에 안되던 지지율이  이제는 거의 이명박과 비슷한 수준에 이르렀고

 

이 기세라면 역전승!! 을 눈앞에 둔 그런 상황이라고들도 많이 하더라구요

 

물론 이명박 캠프에서는 막판 굳히기 작전으로 가고 있을 테구요.

 

솔직히 말해서 누구하나 누가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될 것이다!! 라고 단언할 수 없는

 

한치앞도 내다 볼 수 없는 그런 상황에다가 고작 2일밖에 남지 않은 경선 레이스!!!!!

 

현재로서는 경선 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또 어떤 막판 전쟁이

 

펼쳐질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서울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전당대회가 아마 그 마지막 전쟁터가 되지 않을까요 ㅎㅎ

 

 

 

여론조사에서는 두 후보간의 격차가 아주 미세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고

 

경선의 질문문항과 질문 기관에 따라서 결과가 변동될 수 있다고도 하는 상황인지라,

 

저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죠

 

 

이러는 와중에 한나라당 내부 곳곳에서는 파열음이 끊이질 않는 상황이라,

 

제가 보기에는 대선후보가 선출 된 후에 행여나 한나라당이 풍비박산 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양 후보 사이에서 이런 저런 합의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갈등의 불씨는 다수

 

남아있는 걸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그런 것들이

 

경선 후에도 한 쪽의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무효를 주장하는 사태마저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네요....

 

17일 오후 2시 (오늘이네요)에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마지막 합동 연설회가 열리고

 

19일에는 전국 248개 투표소에서 동시 투표 및 일반국민 전화 여론조사가 이루어지고

 

20일에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가 열려 대선 후보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게 결코 쉬울리가 없기는 하지만

 

후보선출과정에서부터 국민들이 너무 험한 모습을 많이 보고 나니깐

 

벌써부터 질려버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여당이니 야당이니 할 것없이 대선 후보 선출과 관련해서 아주 몸살을 앓고 있는데

 

힘들게 뽑은 많큼 누가 되었던 간에 나라좀 잘 이끌었으면 하는 바람밖에 없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