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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XX사이트 도우미??

ehrtjfrk |2007.08.17 14:31
조회 21,154 |추천 0

정말 대한민국 교육계를 걱정하는 마음에 글을 한 번 써봅니다..

 

서울시 교사 이모씨가 자기가 가입해 있던 Y음란사이트 회원들에게 이메일을 돌려서

 

서버 증설비 목적으로 2600만원을 거둬서 실제 그 사이트 운영자인 미국에 있는 정모씨에게

 

860만원을 송금해서 불구속 입건됐다고 합니다...

 

네... 물론 성인이니까 성인사이트에 가입하거나 성인물을 볼 수 있는 건 당연합니다...

 

솔직히 남성분들이야 중,고등학교 때부터, 늦으면 대학교 때 성인물을 봤을 테고,

 

여성분들도 빠르면 중,고등학교 늦어도 대학교 더 늦으면 졸업한 후라도 성인물을 보죠~

 

성인으로서 음란물, 성인물을 보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거라 생각한다 이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앞장서서 회원들에게 돈을 모았단 것 자체도 이해가 안 되는 마당에,

 

모은 돈의 대부분을 자기가 꿀꺽했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는 겁니다....

 

이렇게 돈에 눈 먼 교사가 촌지 받고 뭐 이런 거죠... 전 그렇게 밖에 생각이 되질 않습니다...

 

이러니, 교사평가제 시행하자는 말에 적극 찬성할 수 밖에 없는 거구요..

 

솔직한 말로...

 

지금이야 다들 취직하기도 너무 어렵고 해서 교대나 사대 먹어주지만

 

몇 십년 전만 해도, 아니 십 몇년 전만 해도 학교에서 오라고 해도 안 가던 데 아니었습니까???

 

그랬던 사람들이 60살이 넘도록 교사를 하고 있고, 또 할 것이라 생각하니

 

참 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으로서 답답합니다....

 

제가 모든 교사분들을 매도하고 있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아는 몇몇 교사답지 못한 교사들과 언론에서 종종 보도되는 파렴치한 교사들 때문에

 

정말 걱정돼서 하는 말입니다...

 

저희 아들은 사립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정말 비리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들이 와서 매일 불평, 불만을 털어놓습니다...

 

물론 아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괜히 학교가 싫어서 하는 말들도 있겠죠...

 

하지만 학부모들끼리 만나서 얘기해봐도 불만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탈무드에 보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직업이 어머니, 그다음이 아버지, 그다음이 선생님이라고 하죠...

 

제가 부모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자신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부끄럽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이토록 중요한 '스승'이란 사람들이 저래서야 되겠습니까...

 

정말 우리나라 교육계는 언제쯤 정착되어 깨끗하게 돌아갈지가 의문입니다...

 

계속 교육부나 정부 측에서 만들어내는 탁상공론에만 따르다 보면,

 

결국 피해를 보는 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겠지요...

 

대한민국 교육계, 높으신 분이든, 그냥 평교사 분이든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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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왐마~|2007.08.19 14:43
베플 내려라. 난 참고로 교육쪽과는 전혀 거리가 먼사람인데. 내가 소시적에 선생님들 속 무쟈게 썩히는 학생중 한명이었었는데. 몇마디 하겠다. 폭력은 정당화 할수 없다고?? 폭력과 체벌도 구분 못하나? 넌 스승이 먼지도 모르냐? 폭력..안좋지..음.. 안조아.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야. 하지만!! 가끔 진짜 인간 같지 않은 선생님들도 있다 욕나올 일이 하나두개가 아니지. 반면에 내가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 주위에 선생님들보면 정말 선생님 다운 선생님도 많다. 그런데!! 정말 잘못했기에 체벌을 했는데 자기 귀한 자식 팼다고 교실에 쳐들어가 교사를 밟아버리는게 베플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야. 알간? 예를 들어. 얼마전 인터넷 기사에서 읽은건데. 선생님이 학생 멱살잡고 무차별 폭행하는게 동영상 사이트 에 있었지. 동영상이 돌아다니면서 파장이 좀 있었지. 네티즌들이 교사들 무쟈게 욕하구 학교 홈페이지에 짤라버리라고 테러하고 했었지.. 하지만 그내용이 먼줄 아라? 학생이 선생님께 "당신이 뭔데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ㅆㅂ~" "좋같아서 못다니겠네 ㅆㅂ~" 이라고 했댄다. 그상황들을 선생님이 잘못한게 아니라고 그 학교 학생여럿이 톡에다가 올렸었다. 평소 그선생님은 정말 자상하시고 좋으신 분이셨댄다.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선생님이셨댄다. 체벌은 잘못한경우에만 하신분인데. 웬만해선 체벌 안한댄다. 맨날 오냐 오냐 하니 학생노무 색히가 선생님 머리 기어올라가기나하고. 말로 알아들으면 체벌을 할꺼 같나? 이런 쓰레기 같은 학생들에게도 좋은 얘기로 할까?? 나같아도 눈 뒤집어 지겠다. 막 돌아가는 세상이지 감히 선생님께..나도 학생때 수차례 말썽도 많이 피웠고 매시간마다 수없이 맞기도 하고 이유없이 맞아보기도 했지만 이정도까진 아니었어. 당시엔 속으로 선생님 욕도 햇지만 날 가르키는 은사님이란 건 머리속에 밖혀있었다. 베플 같은 사람들!! 폭력이 나쁘다는 생각은 잘못 된게 아니지만.
베플욱신욱신|2007.08.18 13:49
저물어가는 대한민국의 교육계를 보면서 공교육이 어떻게 이런식으로 무너져왔나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초등학교에 여교사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여교사라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니지만있다 일단 애들은 맞으면서 커야 합니다!! 진짜로... 아 미치겟네 진짜.
베플니가 선생해봐|2007.08.19 15:01
베플 봐라! 지금은 고딩이라서 모르지만 내가 중딩때는 정말 완전 개양아치 같은 애들이 많았다. 애들 돈뺏고 괴롭히고 진짜 내가 힘만 있었어도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그런데 그런 애들이 그래도 아주 소극적으로 하는 이유가 바로 선생님의 폭력(사랑의 매)때문이다. 내가 다녔던 학교가 남중이여서 그런지 몰라도 솔찍히 그런애들은 개패듯이 패도 말을 안듣는 애들이고 학교가 끝나면 완전 개양아치 되는 애들이기때문에 학교가 돌아가려면 진짜 폭력이 필요하다. 그런 학생들한테는 물론 고등학교는 애기가 틀리지만 중학교에서는 폭력선생이 필요하다 특히 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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