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귀여운 막내누님 +ㅁ+

호옹 |2007.08.17 17:05
조회 330 |추천 0

오늘 톡에 간장게장 사건이 있길래 생각나서 씁니다

작년 이맘때쯤 자취생활에 쩌들어 배가 너무 고프던 중

직장인인 누님이 마침 시내에 나가 있다길래

햄버거좀 사다 달라고 얘기했습죠

 

더워서 싫다는 둥 남자친구 만나야 한다는 둥

말이 많았는데 한 성깔 하는 동생인지라

목소리 힘주고 부탁하니 사다 준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고(어떤 종류를 원하냐는 그런..)

마지막에 누님이 하시는 말씀이..

"롯데리아에서 사다줄까 맥도리아에서 사다줄까?"

맥도리아

맥도리아맥도리아

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

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

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맥도리아..

 

웃겨서 5분동안 숨 못 쉬었던 일이 문뜩 생각나서 글 쓰네요 ㅡ_ㅡ.

즐거운 하루 되세요~-0-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