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 류이치(土肥隆一·67) 의원을 비롯한 일본 몇몇 인사들이
과거사에 대한 사죄문을 발표했습니다.
사죄문도 강도가 쎕니다.
'일본이 과거 한국에 범한 죄악에 대한 사죄문’에서
"일본인은 일왕을 살아있는 신으로 여기는 우상숭배의 죄를 범했고,
한국인에게 우상숭배를 강요했을 뿐 아니라 각 식민지와 점령지에
신사, 신궁을 세워 참배를 강요했다"며 "우리 일본인이 범한 죄를
주님의 이름으로 고백하며 사죄한다"고 ..
또, “1938년 일본 교회의 대표자가 경찰과 함께 조선 평양의 교회를
방문해 신사참배를 강요했고, 제암리교회에서는 방화하고 사람을
죽이는 일까지 자행했으며, 일본 국내에서도 필승 기도회를 열고
전투기 구입을 위해 애국기 헌납 헌금을 주도했다"고 ...
잘 읽어보셨으면 아셨겠지만 이들은 일본의 기독교계 인사들입니다.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염원하는 '2007 부산-판문점-평양(PPP) 십자가대행진'
이라는 행사에 참가해서 한 행동들이구요.
사죄를 한건 좋지만, 참 복잡하군요;;
종교적인 신념도 개인적 신념이니까 어쨌든 환영할일인가..;
저걸로 일본 내에서 굉장히 돌많이 맞을 것이고 벌써 우익들은
낙선시키자는 소리가 들끓는데 그럴거 모르고 저질렀을리는 없고,
정말 한국기독교 무섭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