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24의 오빠를 두고있는 여자입니다.(음)
우선, 저희 오빠 얘기를 하려구요...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오빠랑 저는 3살차이입니다. 음. 저희오빠가 너무 이상해요..-.-
대표적은 몇몇 얘기만 할게요. ㅋㅋ
집에서는 디게 의젓한데.. 저랑만 있으면, 좀 이해안되는 행동을 합니다.
하루는 엄마아빠가 " 밥먹게 오빠랑 ○○로와 " 라고해서
오빠에게 말하고 나갈준비를 마치고, ○○로 향하는 길이였습니다..
골목길이였는데. 그 골목길에는 저희까지 앞뒤로 총 4명정도 있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저랑 간격을 맞추면 걷던오빠가. 갑자기 뛰어가는 거예요.
음 15발자국 앞질러서요. 그러더니 갑자구 우뚝 하고 스더니..
뭔가 포즈를 취하더라구요? 무슨 원숭이도 아닌 포즈.. 설명이 참 애매한데.ㅜ
이포즈를 하고선. 팔을 막 흔들어요. 엄청 크게요 ..
그러면서 " 아아앙! 아아아악 . 꺄아악 . 꾜꾜꾜 " -.-
이런 소리를 질러요.. 그런데 웃긴건.. 항상 이런 괴상한 행동을 하기전에
쟤이름을 부르고! 나랑 자기랑 관련된 사람이란걸 티를 낸다는겁니다ㅜㅜ
아쒸.. 저혼자 저.. 난리 펴놓고. 몇번하고 뒤한번 돌아보고
냅따 도망갑니다. 후-_- 저런 행동을 오빠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부터
저러 더라구요.. ㅜㅜ 흑.. 몇번했어요. 지금. 10번은 안되지만;
그리구.
또 오빠랑 시장을 가면.. 또 앞질러가요.
혼자 끼오요. 이러고 골목길로 숨어버리구.. 혼자 집에 갑니다.
혼자 남겨진 저는 ! 저는! 저는! 어쩌라는겁니까ㅜㅜ
" 너 대체 왜이러니? " 이러면 " 내가뭘?" ㅋ
저걸 팰수도 없고.. 비가오는 날에는 자기 혼자
점프에서 발바닥 부닥치기 하구요..
저 고등학교때 여름방학때 늦잠을 자는데.. 제 방문이
좀 열여있었는데요 ㅋㅋ 오빠가 자꾸 "○○야 일어나! ○○○! "
이래 대는거예요ㅜ " 아시끄러, 나가 ㅜ " 하고 문을 보면..
그 조금 열린 문틈 사이로 자기 얼굴만 나오게 해놓고 저를 부릅니다.-_-
완전 깜작 놀랬지요!!!!!!!!!!!!!!!!! 젠장.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몰르겠어요. ㅜㅜ
그리구. 얼마전에 .. 가족끼리 동네 고깃집에 갔어요.
티비를 보면서 고기를 먹는데 오빠가 제 앞에 앉았는데 ㅋㅋㅋㅋㅋㅋ
티비를 봐도 시야로 뭔가 보이잖아요?
뭔가가 자꾸 절 째려보더라구요. 뻔히 오빠겠지. 했어요.
오빠가 맞긴했지만.. 평범하게 처다보는게 아닙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