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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동 미스터 피자의 그녀

요지경 |2007.08.19 09:14
조회 460 |추천 0

어제 토요일 저녁이네요

8시쯤에 아는 사람들과 춘천 놀러갔다가

피자 먹으려고 명동에 있는 미스터 피자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좀 이따 가기로 하고

밖에서 놀다가

9시쯤에 다시갔는데 그때 저희 일행은 남자 3명이었구요

문 닫으려고 하는줄 알고 계단올라가서 문 열려는데 어떤 여점원이 뛰어와서 문 열어주고

저희가 아직 장사하냐고 했더니 한다는겁니다

근데 이 여직원이 웃으면서 안내해주는데 넘으넘으 예쁜거에요 ㅎㅎ

나이는 20대 초반? 이제 사회 나온지 얼마안된 어린 아가씨 같은데 목소리도 좋고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때 피자 시키기전에 이것저것 물어보고 뭐가맛있냐 하여튼 이것저것 저희가 요구사항이

많았는데도 싫은 내색 없이 잘 해주시더라구요

주문받을때도 테이블 높이 만큼 허리를 숙여서 받으시고

아마 다른 남자손님들이나 직원이 많이 대쉬하셨을거 같아요 ㅋ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그녀

명찰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잘 못봤네요

여점원 대략 카운터에 서빙까지 5명정도 되보였는데 그 중 한 분

피부 하얗고 좋으시고 제일 밝게 웃으신분

장사끝날때쯤 남자일행 문에서 맞아주신 그 점원분

이글 보셨으면 해요

다음주에 피자 먹으러 또 갈게요 ㅋㅋ 

그 일행 중에 저는 청바지에 검은면티,뿔테 안경에 짧은 머리 그리고 빨간 가방 메고있었어요

다음에 또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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