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20살인 여대생인데요 . ㅎㅎㅎ
제가 지금 사귀고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
그애와 동갑이구 또
같은 학교구요 .
그 애가 몇일전에 신검을 받았는데요 .
저는 . 솔직히 . 남자친구가... 꼭 군대를 가길 바랬거든요 .
군대에 가있는 남자친구를 위해 끝까지 기다려 줄 자신도 있구
또 면회도 기대되었구 ... 휴가일을 손꼽아 기다리는것두...
그리고 무엇보다 편지 써주는것도 참 재밌겠다고 느꼈는데요 .
제 남친이... 눈 때문에... 공익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ㅠ
제 어떤 아는 남자애도 정말 안경 벗으면 ㅠ 앞이 잘 안보이는데 ㅠ
ㅠ 1급 받구... 또 어떤애는 2급을 받아서 가는데
제 남친만... ㅠ 후.....
제가 ..... 좀 실망을 많이 했거든요 .... ..
제 남자친구가 공익이라는걸 생각하니 .... 멍때릴 때도 많구요 ...
그렇다고 이것때문에 뭐 헤어질 결심은 전혀 없구요 . ㅠ
그냥 ... 예전보단.... 좀 남친한테 제가 쌀쌀맞게 구는거 같구 ...
좀 냉랭하게 대하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 ㅠ
제가 , 좀 이상한건 가요? ㅠ ...
정말 공익이 뭐 이상하고 , 안좋고, 그런 선입견은 없는데 .. ㅠ
그냥 남자친구가..... ㅠ 후... 지금이라도 막 공익가는거 거짓말이라고 했음 좋겠구 .. ㅠ
군대 간다고 하면 정말 지금 제 답답한 마음이 해결 될거 같애요 ㅜ/
지금 남친분께서 공익이신 분이나 ,,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좀 조언좀 해주세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