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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라는 것...

한울누리 |2007.08.20 04:13
조회 128 |추천 0

믿음이라는 것...

말 그대로 한 가지에 대한 마음과 열정입니다.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고 남의 논리적인 혹은 감성적인 단어들의

나열에 억지로 만들어 질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 믿음의 신자님들...

예수님이나 모든 선지자님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떻게 기독교를 전파하였는지

다시 한 번 상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조용하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면서 어린아이에게 이야기 하듯

천천히 부드럽게 말씀을 하시는 모습이 눈앞에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예수님은 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많이 대하셨습니다.

약한 사람들은 강한 어감에 익숙하고 잘 따릅니다. 항상 강자에게 억압받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강한 사람에게는 묵묵히 엎드립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런 것을 원치않으셨습니다.

 

약한 자에게 친절하고 부드럽게 다가가셨고 그들과 동화되셨습니다. 약자들을 위해

애쓰셨고 그들의 아픔을 듣고, 덜어 주시고자 애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그들보다

높은 모습을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그들을 끌어 안기 위해

기적을 행하셨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하나 둘 늘어나고 그 사람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지금의

'예수 믿는 자'라는 수십억의 신자들을 길러내게 된 것은 아닐까요...

 

예수님을 믿는 신자여러분...

당신들의 믿음이 강하고 올곧고 참되다는 것은 누구보다 자신이 더 잘 알겁니다.

그 강하고 참된 믿음으로 예수님이 보여주신 참된 전도를 보여주세요.

강요하지 않는 참된 믿음의 전도를...

 

진정으로 타인을 '믿음의 신자'로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예수님같은 사랑을 실천해 주세요...

아무런 방향성이 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부르짖지 마시고 진정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그리고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강요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예수님의 품으로 안기게 될 것입니다.

 

그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개인적으로 신자님들께 한 분 한 분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수많은 불우한 이웃 중에 몇몇 분께 빛이 되어 드렸다는 사실에 만족을 느끼지 마시고

더 많은 사람을 돕지 못함에 안타까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안에 융화 되지 못한 냉담자들을 포용하지 못하는, 아직 부족한 자신의 사랑에

안타까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도를 많이 못했다는 죄책감에 빠지지 마시고 이미 전도한 분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자신의 사랑을 베풀지 못 함을 안타까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은 힘입니다. 그 힘을 좋은 곳에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설픈 글 솜씨로 어줍잖은 생각을 적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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