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그녀를 또 보고 말았습니다..
왜이렇게 자꾸 부딧치는지...
너무 힘들어요... 잊어 버릴만하면 자꾸 만나서 .
제 심장을 후벼 팝니다...
반갑다는듯 웃는 얼굴이 날미치게 합니다..
지금 죽고 싶습니다...
그녀와 해어지고.. 힘들어할때.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겼죠..
포기하고있들때쯤이였습니다..
지하상가를 올라가던길에.. 그녀를 만났죠...
심장이 멈추는줄알았습니다..
남자친구하고 있었거든요..
태연한척했는데..
그녀가 문자를 보냈죠...
놀랬다고...
뻔하지만 병신같이... 좋아서...연락했습니다..
연락을하던중..
결국 그녀의 남자친구가 전화를 받더군요..
다자고자 자기가 기분나쁘다고 연락하지말라고 하기에
직접 그녀를 바꿔달라고 실랑이하다가 결국 통화했죠...
내자리는 없다고 생각되서..
알았다고 더이상 연락안한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침에.. 문자가 왔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바보... 라고 와있더라구요..
아무튼 좋지않게 또 해어졌습니다..
그뒤에도 너무 보고싶고..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먼저연락했습니다...
연락을 받아주더군요...
그것도 잠시 이번에는 남자 친구가 직접 자기전화로 전화하더라구요..
연락하지말라고..그녀도 그걸원한다고 하더군요..어쩔수없이 하는거라고
너무슬펐습니다...그리곤 그녀한테 직접전화해서
그런말은 직접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전화를 끈었죠...
조금뒤에 문자가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추억이되달라는뜻이였습니다..
지금 저는 엉망입니다 ..
그뒤에 좀 엉망으로 살아서...영혼은 피폐해지고...
가슴은 여전히 너덜거립니다....
이여자 저여자 아무나 만나려고하고..
그래도 채워지지가 않아서 매일
몸속에서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점점 미쳐가는 중에..
어제 또 ..우연히 만났습니다..
친구랑 술먹는데..또..
남자친구랑있더군요.....
왜... 이 비러먹을 가슴은 이러는지...
진짜 도려내고싶을정도입니다...
날보고웃었습니다....
반갑다는듯....어떻게.. 날보고그럴수가있을찌..
이렇게 내속을 송두리째 부숴놓고..
그렇게 태연할수있는지....
난 아직도 그녀를 좋아하는거같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머물곳이없네요.. 너무힘듭니다.....
일하는데 일도 안잡히고. 너무 답답하고..
그래서....여기라도 써보려구요..
야!!!!!!!!!!!!!!!!!!!!
사랑한다!!!!!!!!!!!!!!!!!!!!!!!!!!!!!!!!!!!!!!!!!!!!!!!!!!!!!!!!!!!!!!!!!!!!!!!
죽을정도로 사랑한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벌받는거겠지.....
사랑해............................
용기없던날.. 용서해줘....
미안해.....평생을 사랑할께....
행복해...
이렇게라도 안하면.. 난 말할사람도 없어서... 미칠거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