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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어머니 보셨나요!!

불쌍한 며느리 |2007.08.20 16:14
조회 2,835 |추천 1

제 친구가 이글을 찾아서 보고 갔는데 네이트온으로 그러더군요..다시 생각해도 짜증나고..

들을수록 짜증나고...저희 시어머니를 가장 가까이서 봤고..백일때며..전부 같이 있어서..

다들 백일때 그랬거든요..누가 엄마야??? 니네 시엄마가 늦농이 난거 같어 어째!!

저런 시어머니 만날까봐 ..제 친구도 겁난다고..저희 신랑하고도 친한데...

저희 신랑은 전혀 딴판이거든요..

다들 이런얘기하면 그래요..혹시 새엄마??

그런데 친부모랍니다...그것도 자식 안생겨서 고민하다가 칠년만에 겨우 하나 생긴게 저희 신랑

그리고 다시는 임신이 안되었다던데..그래서 다들 무지 잘해주는줄 알고 있고

친척들은 저희보고 복에 겨워서 복이터져서 저런다고들 해요..

울이 애기 팔지를 제 동생이 해줬는데 ..주변에선 다들 어머니가 해준줄 알고 ..그럼 그렇지

니네 시엄마가 어뜬사람인데..좋겠다 너는..ㅡㅡ;; 난 아니라고 말하려는데..

어머니왈..응 이뿌지..자기가 해줬다네요..

애기 백일반지 뺐어서 반도 안되는걸로 제 팔지 하나 해주고는

사람들한테 자랑하면서~내가 울이 며느리 이거 사줬어~얘는 정말 복터진애 아니야??

나처럼 며느리한테 일케 해주는 사람이 어딨어....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여기에 글을 쓰다 쓰다 지우고 또 지우고를 했네요...

 

너무 길어서 힘들게 쓰다보면 홀랑 로그아웃되어있고..ㅜㅜ

 

정말 하나 하나 말하지 않으면 믿을수도 없고 상상할수도 없는 그런 시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이제 겨우 2년 6개월을 결혼생활을 했지만..정말...과연 이런 사람도 있을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희가 결혼하면서 속도위반으로 결혼을 했지만

 

아버님이 아프신 관계로 날짜를 잡고 어머니와 아버님의 권유로..빨리 애부터 갖으라 해서..

 

정말 애부터 갖었습니다.

 

둘다 벌어둔거 하나 없었지만 저희 신랑이 그집에 딱 하나 있는 자식이라..

 

아버님이 암말기셨으니까 마음이 급하셨던거죠..

 

그렇다고 시댁이 못사는것도 아니니..그 당시 집만 열채정도에 땅과 상가 등등..

 

물론 빚도 있지만 반이 빚이라 해도 반은 남는거니..못사는게 아니죠..

 

거기에 돈 빌려주신 차용증이 화일 두권!!

 

이 돈이라는걸 어머니가 수완이 좋아 벌긴 했지만 항상 집에 방 두개와 거실 화장실 하나와 주방은

 

내집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정도로 북적이는 사람들이 매일 죽치고 있고..다 어머니에게 돈을 벌어주는

 

사람이며 어머니 친구들..

 

결혼당시..어머니께서 아이 낳으면 아이에게 들어가는 비용..교육비 전부 대주겠다고 하시고..

 

일년후에 저희 신랑 명의로 되어있던 43평 래미안 아파트 들어가라고 하시더군요..

 

둘다 벌어둔거 없이 결혼하는거라..불안하기도 했지만..어머니께서 저렇게 말씀해주시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일주일에 하루 다녀가는 신랑이지만 믿고 시댁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게...저희 시어머니 입만열면 뻥을 치는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해줄께 머도 해줄께..이러곤 정작 모른척..언제 그랬냐는듯...

 

그리고 막 사람들 앞에서 우리 며느리 우리 공주같은 며느리 아까워서 부려먹을수가 없다믄서

 

앉아만 있어라..그냥 바라만 봐도 좋다~이러곤

 

맛사지 가르쳐서 애낳기 삼일전까지 맛사지 부려먹고

 

막 사람들이 부담스러워서 싫다고..불쌍해서 그냥 시엄마한테 가서 힘들다고 그래라..

 

막 이러지만..이미 어머니..그말 나올줄 알고..저한테 미리 당부하는말로..사람들이 힘드냐 그러면

 

절대 힘들다고 하지 마라..잼있다고 니가 하고싶어서 한다고 해야한다

 

그 아줌마들 전부 어머니 칭구들이라..전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말했다가는 말이 어떻게 갈지 모르니...무서운거죠..

 

저는 아무말 안해도 그냥 단순히 한말이 꼬이고 꼬여서 시어머니 전화옵니다.

 

니가 아줌마들한테 이딴식으로 말했냐?? 네???? 아..아니요

 

그것도 신랑통해서..저한테 니가 그딴식으로 말했담서???ㅡㅡ''

 

결혼하자마자 저희 신랑과 저는 매일 싸우기만 했습니다. 떨어져 있으니 전화루

 

집에오면 또 나가서 막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아이를 낳았고..그때부턴 더 심하게 싸움이 되었습니다.

 

이미 말해논건 다 뻥이라 당장 돈도 없는 저희는 병원비며 온갖 걱정이 되는겁니다.

 

36시간 진통 끝에 아이 낳고 일단 카드로 병원비 내고..나중에 미안한지 현금으로 주더라구요

 

출산용품도 자기가 맘에 드는걸로 한개씩만 사오믄서 이십만원줬답니다.

 

이불이 십만원도 넘는데..멀 샀다는건지..결국 낳고 울이돈으로 다 가서 사고

 

나는 말도 안했는데 동네방네 내가 자기한테 몸조리 해달랬다믄서

 

얜 친정도 가기 싫고 조리원도 싫다고 했담서 자기한테 몸조리 받고 싶다고 했답니다...글쎄..

 

제가 그랬데요...참나..그런데,,3일해주더니..

 

그것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다쓰자니 너무 길고..

 

결국 친정으로 쫓겨났습니다. 나가랍니다. 짜증난다고 저때문에

 

글고 집도 나가랍니다. 짜증나서 못살겠다고...

 

한달동안 친정에서 몸조리 하고..결국 온몸에 바람들어 지금도 미칠듯 고생하고 있습니다.

 

신랑 일하는곳으로 쫓겨났습니다. 울 신랑 옮겨다녀서 거기도 일년 인데...

 

나가람서 사글세로 방구하라 하데요..

 

우리가 사정해서 겨우 세탁기 하나 사주고 나머지 전부 싸구려 중고로 무조건 싼걸로 샀습니다.

 

거기서 일년..아버님 재수술 받은게 좀 안좋으신건지..자꾸 아프다고 들어오라고 하시지만

 

..저희 두시간 거리 살면서 일주일 이주일이 멀다하고 주말마다 시댁으로

 

갔습니다. 아버님 돌아가시면 후회는 하지 말자 하는 생각에...

 

그런데 자꾸 가서 집안일 해드리면 할수록 어머니는 짜증을 내는겁니다.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고 싶은거죠..

 

맨날 맛사지 떄문에 힘들다면 신랑한테 짜증내고

 

돈 많은데 하지 말라고 하면 아버님 때문에 돈 들어간담서...

 

아버님 두번째 수술받을때 보험금으로 칠천만원 어머니 드렸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이일 저일 하시면서 돈 버셔서 약값대시고...

 

항암치료 병원비 다 나오니까 전부 보험으로 하시고

 

도대체 멀 얼마나 쓰셨다는건지 매달 아버님이 400만원을 갈아 먹는다는겁니다.

 

사글세 1년을 채우고 어디로 가야 하나..시댁에 들어가는건 정말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여기에 정말 짤막히 써서 그렇지 정말 수없이 많습니다. 거기서 있었던일...날 무시하면서

 

모욕주는 행동들 까지...그리고  신랑이 저희 집어떻게 하냐고 하면

 

그동안은 큰소리 치면서 집 아파트 주께 하시더니 정말 들어갈때가 되니까 말이 바뀌는겁니다.

 

니들 돈 있으면 나가 살고 없으면 알아서 들어와 살으라고..

 

나중엔 신랑이 싫다고 여긴 집이 아니라고 여기가 어떻게 집이냐고 일주일 내내 쉬는날 없이

 

아줌마들이 꽉차있는 이런집 이제 싫다고 ..평생을 이렇게 살았는데 결혼해서도 이렇게 살고싶지

 

않다고..말하는데..울어머니 잘하는게...사람말하는데..딴소리 하는거..

 

신랑 막 말하는데~어머~아가 이거 먹을래?? 저희 신랑 질수 없다 싶어서

 

다시 앞 똑바로 보면서 말하니까~어머~00야..너 이러먹어라.. 아주 주특기 입니다.

 

결국 일주일 앞두고 어머니께 빌려간돈 못갚아 집으로 주면서 융자 잔뜩 끼인걸..

 

저희보고 살라고 해서 가봤더니 정말 그런 귀신의 집도 없습니다.

 

밖은 멀쩡한 빌라인데 아저씨가 암투병하시면서 사신집이라 아줌마가 힘들게 벌고 하니까

 

온집안이..곰팡이로 컴컴하고..주방이고 화장실이고..정말 토나옵니다. 온갖 부적에...

 

가니까 오싹하더군요..결국 싸워서 화장실과 도배장판  간단한걸 해줬습니다.

 

가서 죽어라 청소하고 하니까 사람 사는 집꼴 나데요..

 

사실 저흰 융자가 잇는것도 몰랐습니다. 그깠 집 값 가장싼 동네에 그 빌라 얼마나 하겠습니까 그런데

 

집값을 반 이상이 융자인겁니다.ㅜㅜ 그 동네 삼천 사천이면 그냥 빌라 삽니다.

 

그나마 그 빌라가 것이 멀쩡하고 평수가 좀 이써서 육천정도..융자 삼천오백...

 

그걸 갖그 으시대면서 다신 머해달란 말 하지 말라시고...전화하더니

 

야 니네 엄마 집구석에서 노는데 당장 와서 청소시켜라...황당..저희 친정엄마를 말하는겁니다.

 

허구헌날 야 니네 엄마 맨날 집구석에서 노는데 애 맡기구 넌 여기로 나와라..

 

정말 상식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도 내 공간이 생겼다는 기쁨에..매일 쓸고 딲고..

 

애 낳고 한없이 체력이 떨어져서 조금만 움직여도 몸살이 나는때라..그리고 애가 워낙 예민하고

 

잠도 없고 업기만 하라고 하니..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렇게 사는데...

 

제 얼굴 보면서 ..야 너는 왜케 꼴비기 싫게 마르기만 하냐...!!

 

야 니신랑은 왜 하마처럼 살을 찌워놔..그거 다 니 욕먹는 짓이니까 당장 살빼놔!!

 

이삼일에 한번씩 시댁에 갔습니다 ..아버님이 정말 본격적으로 아파서..

 

방치워드리고 아줌마들 눈치보며 심부름 하고 아버님 지압해드리고

 

죽끓여드리고..먹고싶단거 사가고.. 그러다 몸살나서 몇일 못가고...

 

사는게 어려워서 엄마한테 애 맞기고 오전엔 알바를 했습니다. 그리곤 오후에 시댁에 갔죠..

 

엄마도 하루종일 애보면 너무 힘들고 몸살이 나시니..더 봐달라고 할수도 없어

 

애 댈꼬 가면 야!! 니너엄마 집구석에서 노는데 당장 애보라 그래!!

 

자긴 안놉니까 ..매일 고스톱 치고 놀면서 자긴 돈번답니다.

 

아버님 밥도 안주고..(너무 오래산답니다. 밥많이주면)

 

홍삼물 드렸더니 막 욕하면서 당장 빼오랍니다. 오래산다고..어짜피 이제 죽을껀데..

 

그런거 당장 갖그 나와서 자기가 먹겠다고 달랍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도 시아버님인데..자기 남편인데..ㅠㅠ

 

믿을수가 없겠죠?? 네...주변에 잘아는 사람빼곤 제 칭구들도 못믿는다 합니다.

 

그리곤 아버님 구슬려서 매일 가면 저만 욕먹고 옵니다. 당장 와서 어머니 일 도와라

 

몇푼이나 번다고 알바를 하냐..저희 돈없어서요..

 

그깟돈 벌러 다니냐..정말 생활비가 부족해서...들어가는돈도 많고요....

 

그깟꺼 벌면서 그걸 말이라고 하냐..그럼 생활비를 보테주시던가..그런것도 아니면서

 

제가 버는돈을 막 무시합니다.그러더니 하시는말이 00월급 가져다 머하냐..전부 적금넣냐??

 

아니 먹구 살돈이 없어서 제가 알바를 한다니까 그런 어이없는 소릴..

 

엎친데 겹쳐 시할머니 시할아버지가 병으로 누우시고..시할아버진 작은집에서..

 

시할머니는 저희 시댁으로 오게 되었지요..그래도 부부라고 할아버지께 보내달라고 하지만

 

약간 치매증상때문에 가면 사고치셔서 시댁에 있는데..

 

저희 어머니왈..야..할머니 병원가면 백이십만원이란다 ..돈 아까우니까..

 

내가 오십만원 줄테니까 니네 엄마 노는데 니네 집에서 오십만원 받고 좀 모시라고 해라...헉..

 

기가막혀..말이 다 안나와서..암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무슨 그지도 아니고,...저희집 못사는건 아닙니다. 집있고..차있고..

 

아버지 여전히 잘버시고..먹고사는건 됩니다.

 

여유가 많아 멀 사두구 팍팍 쓰구 이런건 안되지만~

 

결국 할머니 아파트에서 낙하로 돌아가시고...아버님 한달도 안되서 힘들게 병앓으시다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몇개월뒤 돌아가시고..

 

올해 한해 세번을 장례식을 치뤘습니다.

 

저희 어머니 저를 나쁜년을 몰아서 ..할머니 장례때도 아줌마들 하는말..

 

야 너는 노는 니네 엄마한테 애 맞기고 당장 와서 일해야지..참나..

 

할머니 며느리가 몇이고..손주들에 ..얼마나 많은데 애기 떨어뜨려놓고..저보고 일을 하라는건지..

 

그뒤 아버님 돌아가시기 직전에 신랑과 저랑 어머니랑 정말 처음으로 한판 했습니다.

 

저도 한마디 했습니다. 너무 말도 안되는 소리며..사람 옆에두구 옆에 있는 저보다 어린

 

자기 조카한테 제 욕을 하길래..기가막혀서 ..억지를 자꾸 쓰는겁니다.

 

집에 있는 책상 이런거 안가져 가서 신랑 쉬는날 집으로 가져가는데..

 

평소에 저한테 안가져 가고 신랑을 부려먹는다는 겁니다. 그럼 애댈꼬 멀로 책상을 가져가라는건지

 

제가 공주인줄 착각해서 그런다네요..정말 이런 상황이 말이 됩니까?

 

그날 대판하고 얼마뒤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 하면서 어머니가 동네 방네 욕해둬서 사람들이 저를 째려보면서

 

왜저러냐는둥..막 욕하고..그래도 장례치루다 보니..어머니랑 말도 좀 하고 하다가...

 

집에와서 좀 풀었습니다.

 

여전히 믿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뒤 한달도 안되서..

 

어머니 볼이 잔뜩 부어있길래..왜그러냐고 했더니 너무 울어서 그렇답니다.

 

다른사람들왈..그걸 믿냐..볼이 왜붓냐 우는데..눈은 하나도 안붓고..보톡스야!!

 

아...그 다음주 눈밑 주름제거 수술...그 다음주..코수술..

 

매주마다 수술을 하나씩 하는겁니다.

 

솔직히 어이 없었죠...그래도 부모랑 참았습니다.

 

자기가 돈 벌어서 자기가 쓴다면서 하는사람이라..맨날 00야 내가 니 머해줄께..

 

누구야..니 아픈데 머 해줄께.. 한번도 해준적이 없어서

 

저희 신랑과 저는 다짐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하는 소릴 이제 믿으면 우린 개가 되는거다..

 

닭대가리건가 붕어 대가리던가,,,

 

저희 신랑 아버님병 유전으로 다행이 암은 아니였지만 장 수술 크게 받았습니다.

 

자기 아들이 그런대도..저희 어머니 자기 자식이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하지만 ..

 

눈하나 꿈쩍도 안하고 자기가 좀 그랬던지..처음으로 오십만원주면서 검진 받으라데요...

 

아부지 돌아가시자 마자..그래서 검진 받는데 더 들더라구요...그래도 그거 보테서 하는게 어디냐

 

생각해서 하고...용종이 위로 타고는 올라가는데 아직 악성은 아니고..

 

내년에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이제 상관 말고 살자..그냥..흘러가는대로...이제 좀 덜 괴롭히는걸 참고 살자..

 

그런데 얼마전 어머니의 남자관계가 걸린거죠..

 

십칠년 십팔년을 삼촌처럼 옆에 계시면서 본인 가정도 있고..그 집안 이모님(저희에겐 할머니)

 

저희랑 친하고 동생도 본적이 있어서..다만 와이프와 애들은 본적이 없어요..

 

아무튼 그사람에게 되통수를 맞았죠.. 그사람이 어머니의 내연남이었던거죠..

 

난리가 났었죠..그런데 저희 어머니 그런건 모른척하고 돈때문에 힘들다고 한 저희를

 

막 싸대리 날리면서 니네가 자식이냐는겁니다. 새끼도 아니라고..

 

둘의 관계에 대해서 전혀 모른척 ..이미 다 확인했것만..

 

열받은 신랑 집에 와서 어찌할빠를 모르고 ..저희 어머니 여기저기 전화해서

 

자기 자식을 폐륜아를 만듭니다...

 

저희 신랑 소송을 걸었거든요...둘관계의 정신적 피해보상...

 

그리고 아버님이 살아계시면서 바보처럼 어머니 다 주시고..저희에게 설마 니엄마도 사람인데

 

니네 힘들다는데 안도와줄까..그러면서 어머니께 들볶여..돌아가시기 열흘전 전부 재산 돌리고

 

어머닌 저희 신랑이 가져갈까봐 일부러 그런거죠..

 

그후로 보험금 나온것만 받을수 있다고 해서 소송을 제기했죠..

 

아버지 돌아가셔서 받은 돈으로 수술하고 젊은 남자랑 커플 해외여행다니고..

 

자식은 힘들어서 단돈 몇십만원 얘기하는데...

 

몇백만원 들여서 놀러다니면서..돈이 한푼도 없답니다....

 

정말 간추리고 간추린건데..얘기가 두서도 없긴하죠..ㅠㅠ

 

정말 있었던 일을 다 올리진 못하지만..정말 울화통이 터져서..저 병원갈뻔한게 한두번도 아닙니다.

 

손주 낳아서 손주한테 지금까지 사준게 싸구려 이름도 없는 집에서 입는 티랑 바지

 

운동화 하나...이제 끝입니다.

 

백일도 혼자 머리하고 혼자 옷사입고 사람들 불러서 하고..받은 반지 다 뺏어가서

 

팔지해준담서 쪼미 뜯어서 해주고 나머지 아버지 반지해주고..나머지 남겨서 갖그 있더이다

 

그래서 그다음부턴 받은거 다 숨겨뒀습니다. 나중에 아들주려고 했는데..참...

 

돌도 너무 챙피해서 아줌마들만 불러다 놓고 밥만 먹구 말았습니다.

 

제 친구들 제 신랑 친구들 모두 못불렀습니다. 친정식구들까지..

 

백일때 하도 당해서...ㅠㅠ

 

너무 길었죠...그냥 너무 짜증나서 주저리 주러리 했네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뭐..|2007.08.20 16:51
긴거 다 읽었습니다. 시어머니.. 정말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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