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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 아닌 사람과 잤습니다.

고민고민, |2007.08.21 06:35
조회 2,138 |추천 0

저는 20살입니다

 

아직 경험도 부족하고 여자친구사귄것도 2번밖에 안되는 남자입니다

 

한달전인가 , 그때 옛여자친구와 같이 알바를 하게 되었어요 ,

 

깨진지 3달이 넘었고, 서로 친구하기로 해서 큰마음이 생기지 않았었는데 ,

 

옛애인이 알바를 그만두고나서 연락이 온겁니다.

 

같이 술을 한잔 하자더군요 ,ㅋ

 

그래서 친구니깐(?) 생각으로 한잔 하러 갔는데 ,

 

옛애인이 하는말이 "나아직 니 좋아하는거 같다."

 

이러는 겁니다. 저는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라서 그냥 거절을 했지요 ,

 

일주일인가 뒤에 알바식구들과 회식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

 

옛애인이 같이 오게 되었는데 ,

 

둘다 술이 너무 취한상태라 거의 기억 나는게 없습니다.

 

기억나는거라곤 , 옛애인이 우리 모텔 갈래 ?

 

이래서 , 그냥 "응" 이라고 했어요 ,

 

남자라면 다그러는 술먹으면 늑대 같은 본성이 나온거죠 , ㅜ

 

그래서 옛애인과 잠자리를 같이 했어요 ,

 

그냥 쿨하게 잠자리만 같이 한걸로 기억했는데 ,

 

이제와서 이러는겁니다, "같이 잤으니까 니여자친구랑 깨고 나한테와 "

 

어떡해야하죠 ? , 난 정말 제여자친구를 좋아하고있는데 ,,

 

여자친구는 이사실을 하나도 모르고있는데 ,

 

갑자기 헤어지자 그러면 엄청 슬퍼할것도 예상이 되는데 ,

 

전 어떡해야 할까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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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한마디만하면|2007.08.21 07:27
"당신이 쓰레기" 지금 여자친구 진심으로 진짜 불쌍하다.... 좀있으면 톡으로 올라올듯 "내남자친구가 전 여친이랑 모텔간것같아요...어떡해야되죠?"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그러면 지금 여자친구가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당신 지금 여친이 딴 남자랑 자고나서 그고민하고있다고 생각해보시길... 20살이라서 그런지 생각이 도토리만큼짧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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