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에피소드 이야기 해줄께
고3때 엄청 추운 겨울날 이였어
여자친구와 데이트 끝마치고 집으로 갈려구
반대편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야! 버스 기달려줘
그래 가자
하구 정류장으로 갔어 아 좇나 추워 죽겠는데
버스는 20분을 넘게 기달려도 안오고
아 안돼겠다 여자친구 버스오면 난 택시 타고 가야돼겠다
이생각 먹고 있었지 그때 저 멀리서 여자친구 타는 버스가
오고 그뒤로 내가탈 택시가 오더군
야호.. 드디어 집에 간다(속마음)
굿나잇인사를 나눈디 여자친구는 버스를 타고 나는
뛰어서 뒤에 오던 택시 잡아서 타고 갔지
아..십라 이거 잘못됀거 같은데.. 아무리 추워도
여자친구는 버스태우고 난 택시를 타고
그래도 몰르겠지 몰르겠지 ... 하면서 가는데
바로 앞에 신호가 막히더군....
그리고 내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옆에를 보니까
눈이 딱 마주 치더구나.......................................
그리고는 바로 문자가 띵띵띵띵띵 편지왓어요~
좋냐 강아지야??
010-xxxx-xxxx
그러고 난 다음날 아침에 깨지게 돼었지 쨍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