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급해요 결혼자금문제

ㄴ ㅏ |2007.08.21 22:33
조회 1,764 |추천 0

예 이번 11월 4일에 결혼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제얘기좀 해볼까합니다

 

저희 집 5500짜리 전세 갑니다.. 오빠가 2천만원하고 제가  천 보태고 2500 대출

 

받아서 갑니다 제이름으로 대출 천만원받고  오빠 집에서 아버지 이름으로 1500만원

 

받았습니다. 근데 자꾸만 얘기가 틀어져서  묻습니다 .

 

먼저 신혼여행 첨에는 다해주신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들어보니까 요새는 각자한다고

 

넉넉한 집에서는 남자가하는데 왠만하면 각자한다고 하시면서 예비시모가 말씀하시길래

 

웃어넘겼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걸로 됐고요 예단 ..막말로 저 그거 안해도 되지 않습니까?

 

그래도 이건아닌거 같아서 예단비 대신 집에 김치냉장고가 바꿀때 다됐다고 자꾸 얘기하시길래

 

오빠한테 그럼 우리 돈두 없으니까 예단비대신 김치내장고 해드리는건 어떨까했더니

 

오빠가 그거 갠찮다면서 얘기해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하필 그얘길 제가 있을때

 

논의 하게 되었어요 그얘길하니 표정이 살짝변하면서 그거 고치는거 6만언이면 한다고

 

왠만하면 고쳐쓰겠다네요 그러면서 시모가 어머니 보고 예단비 부담갖지 마시라고

 

그냥 남들하는거 흉내낸다고만 생각하시라고 서로 없으니까 간소하게 하자고,,참나~

 

그게 멉니까??김치냉장고로 땡치는거 싫으니까  그래도 할꺼 하란거아닙니까

 

지금 저희엄마 이런사실알고 난리십니다.. 없는 살림에 참고로 저 엄마랑 저랑 동생 셋이

 

좀 형편안좋게 삽니다  그런와중에 천만원 집에 보탠거면 많이 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하나더 얼마전 있던일입니다 이건 저희엄마 알면 파혼하랄까봐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대는 일입니다 ..아직도 이것만 생각하면 울분이 터집니다

 

저희가 집할때 계약서를 제이름으로 하게됐습니다  제이름으로 대출내기위해서

 

제이름으로 계약했습니다 좋게 넘어갔고 저희엄마가 시모 만났을때 분명 시모가 아무이름이면

 

어떠냐고 잘만살면  됀다고 했었습니다 분명히.. 근데 얼마전 오빠와 시모가 좀 크게 싸우고

 

다음날 저한테 한풀이 하시다가 불쑥 그때 계약서가지고 얘기하시며 저보고 대뜸

 

버럭 소리치시며 "계약서 이름바꿔!!!" 소리를 버럭 !! 지르시더군여!!

 

참나~그러면서 계약서 바꿔와야 그날이 잔금 치루는 날이었거든요 나머지 돈 주겠다면서

 

계약서 바꿔오면 잔금주겠다며 돈안주고 버티고 있던일이있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돼여?

 

예단이며 예물 시댁에 엄마가 다 안해주겠답니다 승질나서 ..저희가 너무한건가요?

 

어떻게 해야돼여 저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