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사겼던여자가 있었는데요그애가 절만나는 동시에다른남자를 만나면서
저한테 돈을 빌려갔었습니다,집안 형편이 어렵다는식으로해서 돈을 조금씩 빌려갔었는데
200만원이좀넘습니다,나중에제가 나몰래 다른남자 만나는걸 알게되자 얼마지나지 않아
연락을 두절해버리더군요,제가 어떻게 다른남자 만나는걸 알게 됐냐면요 휴대폰요금제보면
커플요금제라고있잖아요,그걸신청할려고 알아보니까 이미 그앤다른사람이랑 커플요금제에
들어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알게됐죠.그리고 그애가 썼던휴대폰은 제명의로 되있었거든요.
더웃긴건 그애한테 추궁을하니까 사촌오빠라고 저한테 거짓말을 했었습니다
기가 차죠,누가사촌오빠하고 커플요금제 든다고합니까,,그때당시엔이해가 안가서 답답해했지만
나중에 나말고 만나던 다른남자한테도 절사촌오빠라고 했다네요,진짜 인간같지않은년이죠,
전욕해도 아깝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그일이 있은후 다시그앨 만나 차분히 마음을 가라않히구 지난과거라생각하구
나랑 다시잘지낼꺼야 아니면 너가고싶은데로 가게 내가놔줄까,이렇게 선택권을 줬었습니다.
그러니까 그애가 다잊고 나랑 정말 잘지내고 싶다고 그러더군요,,그래서 전 다시한번
그애하구 잘지내기로생각하고 받아들였었는데 제가바보였죠..그때 끊었어야되는데..
어쨌든지금현재는 경찰서에그애를 고소를했지만당시 사귀던사이고 차용증이나
이런 확실하게돈을 빌려줬다는증거가 불충분해 무기소로 결과가 나오더군요,
통장계좌이체로 돈을 보내준게 그나마증거가되지 않을까 했지만 안됐습니다
4월말 쯤에 대질심문을 위해만났었는데내가돈을 빌려준게 아니라 그냥준거라고
잡아떼더군요,나참 어이가없어서..
그냥 재수가 없었다생각하고 잊어야할까요?
참고로 전민사소송을해서 지급명령을 신청할까 생각중입니다
지금까지 그애가 나한테 한행동을 생각하면너무 억울하고 분해서라도 돈을
받고싶습니다.
민사소송에선 통장거래내역서먼 있어도 제가돈을 받아낼확률이높다고하네요.
저보다 연배있으신 분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올해2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