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클럽인 레알마드리드의 아이콘이자
클럽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대회인 챔피언스리그 최다골 기록 소유자...
서서히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는듯 하다가도
여전히 예전의 기량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 라울...
저 역시 레알의 팬으로서, 라울의 부활을 바라고 있지만
현재의 여러가지 정황들을 살펴보면 예전과 같은 라울의 모습은
돌아오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더이상 레알은 라울 마드리드가 아니라는 점이죠.
라울이 전성기일때, 라울의 성적은 곧 레알의 성적이었습니다.
팀이 트로피를 거머쥘 때, 항상 그의 성적이 뒷받침되었죠.
그러나, 지난시즌을 보면 더이상 라울이 레알의 중심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리그 우승을 했던 지난시즌에, 라울은 카펠로의 신임속에서도
저조한 득점력으로 부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은 우승컵을 거머쥐었죠.
이제 호빙요, 구티, 이구아인 등이 라울의 부진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