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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가슴을 다 보여주던 아가씨

다시한번더... |2007.08.22 17:03
조회 1,816 |추천 0

지난주쯤 4호선을 탔는데 여름이라 더우니까 늘 출입문쪽 에어콘 밑에 섭니다.

 

그날은 에어콘 바로밑 자리에 사람이 있어서 옆에 섰는데 그게 좌석 맨끝자리 바로 옆에 서게 됐습니다.

 

좌석은 다 찼고 서있는 사람들 드문드문 있었는데

 

좌석 맨 끝에 앉은.. 그러니까 저 바로 대각선 앞에 이쁜 아가씨가 앉아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 바로옆에.. 그러니까 그 아가씨 바로 정면에 다른 남자가 서 있었죠.

 

위에는 블라우스차림이고 아래는 좀 짧은 치마인데 아마도 대학생 같았습니다.

 

얼굴을 보니 대충 이쁘던데..

 

그런데 그 아가씨가 신문에 숫자퍼즐(스도꾼가?)을 연필로 한참 풀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 -;;

 

우연하게.. 정말 고의가 아닌데 우연히 아가씨를 쳐다봤는데 브라우스 윗부분......

 

그러니까 목있는 부분이 옷이 커서 그런가 허벌레... 벌어져 있는겁니다...

 

그 하얀 블라우스 틈 아래로......

 

'투문정션'인가?

 

두개의 달이.... - -;;

 

거짓말 안하고...달이 분화구만 거의(!) 아슬하게 가려져선..... 날좀보소 하는겁니다..

 

야사 D글래머 100장 아무리 봐도.... 사진은 사진이란거 느꼈습니다.. - -

 

A사이즈라도 그 상황처럼..... 눈앞에 실물로 보이는거....

 

비교가 안된다는거 확실히 느꼈습니다. 쨉이 안됩니다... 사이즈도 문제가 안됩니다... 미모도 문제가

 

안됩니다... - -;;

 

아가씨는 아는지 모르는지...

 

전 대각선 자리라 고개 숙이고 있는 것을 비껴서 다 보이는겁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이런 노출수위의 리얼그래픽은 첨이었습니다..

 

안보려고 계속 문만 바라봤는데..

 

'이 아가씨가 아직도 모르나..? - -;' 싶어 또 돌아보면...

 

두개의 달이 방실웃고 있습니다. - -;;

 

말해줄까 말까 고민을 엄청나게 했는데..

 

말하면 볼거 다 봐놓고 아닌척 고상한척 하냐 면서 욕 먹을것 같고...

 

게다가 그 아가씨 바로 앞에 서있는 남자한테 욕먹을거 같아서... - -;;

 

내리기전까지 한 대여섯번 .. 봤습니다... - -;;

 

끝내 그냥 내렸습니다... - -

 

그런데 공교롭게 그 아가씨도 저랑 같은데 내리던데 ..

 

사당에서 내리셨던 신문 숫자 퍼즐 푸신

 

아가씨..

 

담에 어디서 타세요~~?? 그옷 젤 어울려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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