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해서 입사한지 7개월이 넘었습니다.
졸업후 사회생활이란걸 처음해봤는데.. 처음에는 너무 무섭고 두려웠어요 ...
지금은 너무 즐겁고 행복한 회사생활을 하고지만..
저희 이사님 자랑 좀 하고싶어서요~
정말 멋진외모에 자상한 말투 처음에 입사했을때 우리회사에 이런분도 계시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회사 언니들한테 이사님 멋지다고 노래를 불렀죠~ 차도 정말 멋지거든요!
다정하신 이사님때문에 감동 받은적이 정말 많습니다. 저희 이사님은 책을 정말 많이 보시는데
항상 책을 다 보신후엔 저에게 그 책을 다주십니다. 집에가면 책상가득 이사님이 주신 책이죠..
그리고 책상을 닦고있으면 '아이고 착하다 ' ' 이렇게 이쁜짓을 누가해' 그냥 지나면서 하는 말씀이지만
그말씀이 정말 힘이되고 더 열심히 하고싶어지게 만들어요...
그리고 이번 휴가...
휴가가기전날 일이 너무 많아 힘들고 과장님께 잔소리를 들어서 우울해있었는데 저희 이사님이 사무실로들어오셔서 한바퀴 빙 ~ 돌아보시고 나가시는거에요. 이사님은 현장에 계셔서 사무실에 자주 안오시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했죠 무슨 할 말있나? 왜저러지~
그리고 이사님께 드릴께있어서 현장에 내려갔는데 이사님께서 나도 너한테 줄께있다 며 봉투하나를 주시는거에요 집에가서봐라 그러시면서요
너무궁금해서 사무실에 올라와 봤는데.. 십만원수표와 함께 편지가 있더라고요
' 예쁜 누구누구야 회사다닌다고 많이 힘들지? 그래도 이렇게 씩씩하고 밝게 지내니 너무 자랑스럽고
예쁘구나.. 첫 사회생활에서 맞이하는 휴간데 작지만 이돈으로 예쁜 수영복이라도 사입어~ 즐겁운 휴가보내고 몸 조심하고! '
정말 너무 감동받아 그자리에서 울었어요,... 너무 힘이되어주시고 자상하신 저희이사님 멋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