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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런말을..

임신6주 |2003.06.19 23:36
조회 970 |추천 0

임신인줄 모르고 약을 1주일 먹었어요. 그전엔 배란일 로 피임을 했거든요. 근데 생리 예정 5일 전에 임신이 되었네요... 첨엔 생리가 없어 서 2 번이나 테스터를 사다 했는데 음성이였죠. 그래서 약간의 술도 마셨구요. 그래도 싶어 병원에 갔더니 임신이라고 했어요. 우리 신랑 당황하면서도 좋아 했구요.하지만 우리신랑도 약이 걸린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지난주에 처음약처방받은 병원엘 갔죠. 종합병원이거든요. 그랬더니 먹은약을 확인해서 오래요. 그래서  확인 후 오늘  병원에 다시 갔습니다. 초음파 보더니 임신된지 얼마 안된것같다구 . '사이즈'?가  작다네요.  그러더니 다음주에 한번더 오래요. 약처방전 가져오라던건 말씀안하시구. 그래서 제가 먼저 말을 했죠. 약 이름 알아왔다구. 그러더니 의사는 사전찾아보더라구요. 임산부가 먹는약을 A B C D로 나눈데요. 물론 D가 가장 나쁘구요. 제가 먹은 약은 한개는 A고 한개는 B라는데 괜찮을 거라더군요. 그래도 제입장에선 너무 걱정이 되서 물어봤지요."아기에게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요? " 그랬더니 의사왈 " 정 찝찝하면 지우던가.." 아니 이게 종합병원의사의 입에서 나올 말인가요? 그것도 특진이었는데...  우리신랑 이 얘기 듣고 난리 아니었습니다.그런의사가 있냐며...불안하 제 마음을 더 불안하게 만들었답니다.예정일 도 안가르쳐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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