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쓸때 너무 흥분한상태에서 써서 그런지
추가안한부분과 수정할부분 수정했어요~
리플달아주신 분들 고마워요
혼자서 생각했다면 저 지금쯤 상상의나래를 펼치고있었을듯 ㅡㅡ;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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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친구와 130일 정도 사귀었는데요
남자친구와 저는 동갑이구요 나이는 아직 어려요 스무살이에요.
문제는 제가 질투가 너무 심하다는거에요ㅠㅠ
한번은 일주일? 정도 전에
이럼 안돼는거 알지만 남자친구싸이에 방명록이 올라와있드라구요
비밀글이기에 남자친구꺼로 로그인해서 봤더니
오빠 왜 연락안해? < 라는 글이 써있는거에요.
첨에는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그여자 싸이를 들어가봤더니
이놈 첫사랑이더군요..ㅡㅡ;
그순간 이성을 잃고 방명록이며 다이어리며 하나하나 뒤지기시작했어요 그럼 안돼는거였는데..
다이어리를 보니깐 저와 사귀는중에 아프지마. < 라고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저한테는 여지껏 사귀면서 아프지말란말 한마디도 해준적이 없던터라 참 섭섭하고 서운하고..
섭섭한마음에 남자친구에게 말했더니 첨엔 불같이 화를 내드라구요;; 민망하게;;
그러더니 연락안하겠다고 뜻없이 남긴거였다고 정말사랑하고 믿고 따르는건 너뿐이라고 진심이라고 믿어 달라더군요.
의심만하고 믿으려하지않은 제잘못도 크기에 그러러니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문제는 오늘 이시간 ㅜㅜ남자친구네 같이 있는데 남자친구는 자고 할껀없고
심심해서 컴퓨터를 켰는데 위의일도있고 궁금하기두하고
그래서 남자친구껄로 네이트온에 로그인을 하고말았어요..;;
무슨 미친사람처럼 지난쪽지함을 하나하나 뒤져보는데 포멧해서 별루 업더군요;
이번엔 위의 첫사랑말고 전에 사귀었던 다른여자와 쪽지를 했드라구요
쪽지한건 충분히 이해할수있어요 심심했으니 할수도 있는거구..
근데 그여자한테 그래 결혼하자 이런쪽지도있고
남자친구가 그여자한테 정말사랑한다
그여잔 또 제 남자친구한테 사랑해 요러구잇고
또 남자친구가 그여자애한테 지 먹여살리라는둥 저하고는 그런얘기 일절 안하는 남자친구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 이해가 안가요;
그런데 장난으로 별뜻없이 한말이어도 사랑해란 말은 보통 안하는말 아닌가요?
제가 시켜야만 저한테 해주는 놈인데
아 별거아닐수도 있는데 계속 신경쓰이구 이런거보면 더 집착하게되구 질투하고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몰래본죄도있어서 뭐라 떠보지도 못하겠구..
정말 날 좋아하는거 같긴한데 외로움을 타서 이러는건지도 몰르겠구..
집착도 고치고싶고 여러모로 힘들어죽겠어요ㅠㅠ 사소한걸로 이러는 제자신도 웃기구요..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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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참다 병될꺼같아서 남자친구한테 조심스럽게 얘기를꺼냈어요 ㅎㅎ
평소 남자친구 반응은 화를낼만한데 장난이엿다구 하늘에 맹세코 걔랑 다시는 쪽지안하겠다구
미안하다고 싹싹 빌더라구요ㅎㅎ 한번더 믿어야죠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