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벽3시반에 들리는 여자의 비명소리...

항상 |2007.08.23 13:39
조회 747 |추천 0

요새 날씨가 너무 더워서 ,, 잠을 못자고 새벽에 잠을 설치고 있는중이 였습니다..

반쯤은 눈이 감길려고 하는데,, 갑자기 퍽소리와 함께,,, 이어 지는 여자의 비명소리,, 아아~!~!~!~

한번 울리더니 ,,,조용하더라구, 그래서 그냥 아무일도 아닌가보다 하고 또 잘려고,, 누웠는데,, 5분후쯤에 또다시 들리는 퍽소리와 비명소리,,, 순간,, 사고라도 났나,, 퍽 소리가 꼭 차에 치인 소리 처럼들려서,,

창문 밖을 내다 보았습니다..

저희 집은 시내 중앙에 있는 오피 스텔,, 4층,,

창문을 보자 마자 놀랐습니다.

밖에 건물 2층 옥상에서 남자가 여자의 머리를 잡으면서 몇번을 반복해서 때리고 그러다가 격해져서,, 여자의 얼굴과 머리를 심하게 치면 여자는 비명소리와 함께 ,, 충격에, 쓰러지고 다시 일어 나고,, 그러길,, 여러번 ,,창문으로 보이는 여자의 얼굴과 덩치 좋은 남자,,

보고만 있을수 밖에 없는 나, 여자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저리도, 맞을까,,

맞고 다시 일어 나고, 휴유, 정말  보고 있으면서도 제가 아찔하더라구요..

그리 한 30분 지났을까,, 저도 30분을 눈을 안때고 보고 있었죠,,

그러다 갑자가 남자가 여자에게 ... 이리와봐,, 하더니, 여자를 번쩍 앉아서, 의자 있는 반대편쪽으로 쑥 들어 앉아서,, 옮기더라구요,, 얼굴도 몇번 어루 만지다가,,

참 ,,, 저리 때려 놓고,, 병주고 약주는 구나,,,

남자는 약간 술에 취해 있는 상태 였던것 같았어요,,

눈앞에서 저런 상황을 처음본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그일 이후,, 남자가 조금은 무서워 지더라구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