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 상상속 섹스신 "진짜처럼"

굿데이
"토끼소녀 장진영의 상상섹스?" 영화배우 장진영이 "바니걸"로 변신했다.
아찔한 섹시 의상에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한 장진영의 한쪽 손에는 채찍까지 들려 있다.
오는 7월11일 개봉될 영화 <싱글즈>의 한 장면이다.
영화 속에서 "엽기적인 몽상가"인 장진영은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주변 남자와의 하룻밤 사랑을 상상한다.
몇년 동안 사귀었던 남자한테 차인 뒤 밤이면 밤마다 끝없이 상상의 날개를 펴는 그녀가 이번에는 "바니걸"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넣는다.
이 장면을 촬영하면서 비록 상상이지만 섹스신이라 무척 신경쓰인다며 긴장했던 장진영. 그러나 "바니걸"로 변신하고 현장에 나타나 언제 그랬냐는 듯 요염한 포즈로 채찍을 휘두르는 모습에 촬영 현장의 남자스태프들이 쓰러졌다는 후문이다.
현실에서는 매일밤 독수공방하는 "테레사 수녀"에서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섹시 마돈나"로 대변신을 하는 장진영의 화려한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