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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허여하신 이 시간...너무도 절실하고 애틋하여...

조앤 |2003.06.20 08:52
조회 414 |추천 0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하늘이 허여하신 이 시간...


너무 절실해서...

너무 애틋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를 만큼

소중한 이 시간들...


어찌 이리 과분한 선물을...


받아 써도 되는지 여쭙고 싶을만큼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겸허히...받아 쓰겠습니다...

주신 뜻 헤아리며

살뜰히...쓰겠습니다...


아낌없이 사랑하라고...

후회없는 행복 만들라고...

기꺼이 내어주신 시간들...


어떻게 주신건데...

얼마나 귀한건데...


생각할수록...

그저...

행복한 눈물만 날 뿐입니다...






조앤...


P.S. 잠시...길 떠납니다...

아이리버...CDP...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CD들...

음악 좋아하는 사람 티 낸다고

음악만 가득 담은 가방 들고

그렇게 홀가분하게 떠납니다...

일요일 밤에 인사 드릴께요...

그 가방 속에 사랑 가득 담아...다시 올께요...

잠시만...안녕...

아주...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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