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나이 20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갈팡질팡 |2007.08.24 04:55
조회 8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이고 성남에 있는 s 전문대 이빨만드는과에 재학중이며 오늘 휴학한 남자구요.

휴학하고나서 도망가듯 11월19일 육군논산훈련소로 지원해놨구요..

여자친구한테도 미안하구요..

사실 학교 다닐때도 이제막 고등학교 졸업하고 많은 사람들은 접하고

학기초에 매일 거르지 않고 술자리 같고

친구들과 또 술자리에 가고

처음 접하는 과제들과 고등학교때보다 더 공부해야 하는 과

집안형편이 어려워 어머니께 보태달란 말도 눈치보면서

등록금에 버금가는 재료비용들

책값 차비 밥값 등등

여러가지 거의 제가 다 감당했구요..

학교성적이요

학고 맞았어요

일주일에 3일 학교 가면 잘나가는것이구요..

통학거리가 2시간된다는 핑계지만

제 생각이 많이 매우 많이 짧았던거 같았어요

작년에 수시 모집에서 떨어졌던 학교

지금 다시 지원하고 싶지만

내가 잘할수 있을까하는 생각과

그냥 군대 갔다오고

흥미도 없는 과에 복학해서 다시 잘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

요즘들어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도망가듯 군대 가는것이 옳은 일인지..

저와 같은 경험을 했던 인생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