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서 보니..
2004년 KAIST가 발표한 '개인정보 유출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옥션 등에서 팔리는 중고 PC의 30%에서 1349명의 개인정보가
발견다는군용. 주민등록번호, 거주지, 이름은 물론 인터넷 뱅킹
사용내역까지 포함해서~ 2004년이니 요새같음 더 많겠죠?
기업에서 쓰다가 매각이나 기증하는 컴퓨터에서도 마찬가지구요.
기업정보도 있을듯 하고~ 심하게는 결정적인 기술도 유출되고..
유출사고 중 상당수가 이런 것 땜에 일어나고 있대요. 국정원
이나 금융감독원에서도 관련 기관에다가 어떻게 폐기하라는
지침을 내고 있고..
옛날에 하드디스크 날라간거 맡기고 그러면서 들은 얘기인데
복구 기술이 있는 사람들은 정말 하드를 물리적으로 박살을
내지 않는 한은 데이터 거의 찾을 수 있다고 하드라구요..
그니깐.. 완전삭제라는게 그렇게 간단한게 아닙니다. 기껏
화이널데이터같이 간단한 프로그램만 돌려도 휴지통에서
버린것까지 찾을수 있으니 뭐.. 상상가시죠?
삭제 장비하고 SW 국정원 인증받은건 에스엠에스의 ‘블랙매직 v1.1’
과 파이널데이터 ‘파이널레이저 v1.1’, 코엠아이티 ‘KD-1’ 등이 있대는데..
개인이 컴터 버린다고 이거 사서 쓰기도 참 곤란하잖아요?
그럼 결국은 박살-_-을 내야 합니다.. 팔지는 못하겠죠;;
하지만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삭제후 겹쳐쓰기
프로그램을 쓰시던지 파는걸 포기하고 박살내던지 취사선택을
해야할 것 같네요 쩝 ..
박살내는 방법이야 뭐 편한대로~ ^^ 망치로 접든 분해해서
동전이나 자석으로 긁든.. 고층아파트에서 떨어뜨리든 불태워
보시든;; 그건 뭐 편한대로 하셔도 좋지만~ ㅋㅋ 컴터 버릴데도
안심은 못할 세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