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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일어나니 모텔에서 옷벗고 남자들과

난 몰라 |2007.08.24 20:28
조회 22,890 |추천 0

사건은 어제 저녁이였어요 ㅠㅠ

오랜만에 대학교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 했습니다.

방학하고 첨 만나는거라 정말 반갑기도 하고

오랜만에 노니깐 넘 잼있어서

저두 모르게 신나게 달렸죠.

2차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담부터는 기억이 없어요.

문제는 그게 아니예요 ㅠㅠ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집이아닌 모텔인거예요.

그것도 저혼자가 아닌 남자 6명이랑 ㅠㅠ

4명은 완전 다 벗고 있고 2명은 팬티만 입고 있는거예요ㅠㅠ

물론 저두 다 벗고 있었고요 ㅠㅠ

너무 당황해서 정신없이 옷을입고

미친듯이 도망나왔어요...

다행이 아무도 일어나지는 안았죠.

정신없이 집으로 돌아와 먼저 씻고

내방에 누워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근데 도저히 아무생각도 안나요 ㅠㅠ

도데체 어제 무슨일이 있은건지

내가 왜 거기서 벗고 있었는지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ㅠㅠ

조금있으면 개강인데 학교는 어캐 가야할지

그 친구들은 어떻게 볼지

정말 생각만해도 아찔해요ㅠㅠ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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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가빠만들자|2007.08.24 20:38
<P>이런 신발..</P> <P>정녕..그 6명중.. 말려줄 남자는 한사람도 없었단 말인가??</P> <P>세상이 그렇게 썩은건가??</P> <P>나같은 생각하는 남자가 병신이 되는 그런세상인가??</P> <P>도대체..어떻게 돌아가는 세상인가..ㅠ_ㅠ</P>
베플혹시...|2007.08.25 10:29
후다닥 집에와서 긴장 풀리고 나니...안아프시던가요? 그랬다면 둘중하나네요... 아무일 없었거나.ㅡ 6명도 소화가능하시거나...
베플하하하|2007.08.24 23:41
이게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쓸께요. 다른 분들과 같은 의견. 일단 병원가서 검사하세요. 이미 처녀가 아니시라면 정액유무와 DNA검사. 그리고 6명 다 데꼬와서 검사하세요. 만약에 6명의 DNA가 모두 다 나왔다면. 돌림빵임다. 다 감옥에 쳐넣으세요. 저는 남자입니다만. 아무리 친구라도 남자는 남자. 다 같이 술 많이먹고 정신놔버리면 본능대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들 자리 일어날 때 같이 일어나삼. 괜히 객기부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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