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톡이됐네요. 학교에서 레포트쓰다가 넘 넘 졸려서 살짝 톡톡했는데,넘넘 놀랐어요!!!!!!!!!!!!
음 사실 많은 생각이 들어요. 제가 여자라서 그렇다기 보단 그냥
여자건 남자건을 떠나서 외모가 사람을 평가할때
얼만큼 중요한지 또 얼만큼 중요한지 궁금해서 올렸던거예요.(이성적이건,직장동료건,친구건)
사실 저는 여자이면서도 예쁜여자를 볼땐 질투를 하게되는거고, 또 잘생긴 남자를 보면
헉 하기도 하는거고요. 뭐 사람 다들 똑같은거 아니겠어요? 캬캬 어쨋든 많은 리플들 넘넘감사하구요:)
미는 마음안에'도' 있다고 믿어요 글쎄요.
적어도 나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모두들 우리 진정한미를 마음속에서 찾아보아요 T_T(외면적 미까지 매력까지 다갖추도록 더 노력도 할꺼구요 ^^) 감사해요 오늘도 아자 아자!
아맞다!
몇몇분은 제가 자기비하다 또 막 그러시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구요^^ 저도 나름 자기관리한다고
할거 다하고, 옷차림도 뭐 하나도 일부러 신경쓰고 그런답니다 어쨋든 다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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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이 또 여성분들이
사람을 볼때(이성적이건, 친구로건), 외모는 몇퍼센트의 영향력인가요?
긴글이 될것같아요. 그래도 들어주세요 :^)
사실 저도 티비나, 인터넷에서 진짜 이쁜 여자들 사진보면
우와 진짜 이쁘다 넘 넘 부럽다. 이런 생각도 들고 또, 반대로 넘넘멋진 남자들 사진보면
우와 코피쏟겠어!!!!! 라며 소리치기도 한답니다. 음 그러니깐 제말은 저역시도
외모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느정도 크다는건 알지만, 그게 정말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데
그렇게 중요한겁니까?
전 솔직히 예쁘지않아요. 눈도 작구요 쌍꺼풀도 없습니다. 코도 디따 낮아요. 여드름 이런건 아니어도
피부 깨끗한 편도 아니구요. 그냥 적당한 키에 적당한 몸무게 그게 제가 자랑할수있다면 자랑할수있는
여자로서의 외적인 '미'라 할수있는 전부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살면서 그렇게 성형수술을 하고싶다거나 뭔가 정말 강한 '미'에 대한 집착이 있던 건 아니예요. 가끔씩 거울을 보면서, 아 코가 조금만 더 높았으면 쌍커풀이 있었으면. 하곤
생각하긴 하지만 그냥 내 얼굴인데 뭐, 내가 사랑해야지 안그럼 누가 사랑해주겠어?
이런생각도 하고, 또 욕심나는 날에는 '언젠간 쌍커풀 없는 눈이 예쁜시대가 오리라' 생각도하면서요^^;
그러니깐
분명 외모는 중요한건 알지만 전부는 아니라고 믿으면서.
그러니깐 외적인것보단 내면적인걸 판단하는게 진짜라고.믿어왔어요.
그런데 점점 살면 살수록, 외모가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느끼는것 같아요.
사랑을할지라도,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냥 학교에서도 , 작은 집단 하나 하나 속에도 다-
외모는 정말 중요한것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절 괴롭혀요.
친구들사이에서도, 예쁜 친구에게 시선이 가는게 사실이고 - 나역시도 예쁜친구에게 시선이가요.
또 그렇다보니 괜히 난 또 작아짐을 느끼고 모든부분에서 소심하진않은데, 제가 나름 생각하고 콤플렉스라고 생각하는 외모에대해서 말하니깐 장난이야 장난인거알지? 이래도 계속 담아두게 되더라구요.
흠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요. 예쁜친구랑, 저랑 얘기하다가 성형수술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어요.
저는 '아,정말 마음같아선 욕심내서 코 높이고싶은데 돈도없고 사실 하라고 해도 용기도 없고,..'
친구가 말하길, '그거 또 되게 아프대, 또 난 사실 내가 그렇게 못생겼다고 생각하지않아서 성형수술 하고싶지않아. ' 음 그친구가이쁜거 저도압니다. 다 압니다. 세상남자 다알고 세상 여자 다압니다.
제가 말했어요.
'아 진짜? 나도 내가 외모때문에 죽고싶다 이래서 외모때문에 고민하는것도 아니고 필수도아닌데, 정말 성형수술 할수있는 기회를 준다면, 또는 생긴다면 코를 성형수술 해보고싶어 ' 했더니
친구가 말하길 '너한텐 필수야' 이러더라구요.
친구가 장난이라고 해도, 그게 또 친구를 사람을 밉게하고. 정말 너무 너무 힘들어요.
그러니깐 결론은 외모 .외모. 외모.
남자분들, 여자분들 정말 내면인가요 외면인가요.
나는 지금까지 늘 내면의 미가 최고라고 생각했고, 최고였다고 믿었는데(그렇다고 외면을
무시하고자 하는건 아니예요. 요즘은 외면에 내면까지! 정말 선남선녀 수두룩..)
그런데 내적인 미보다 더 더..
이젠 외적인 미가 더 우선시 되는것같아요.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성형수술도 많이 생각하지만 사실 그럴 용기도 없는 처자입니다.
지혜를 주세요. 예쁜여자들 사이에서 굴하지않고 살수있는 방법을요.
주위에 이쁜 친구들이 있을때, 또 외모에 관련된얘기를 나눌때 반응이나 이런것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서 예쁜 친구,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라는 것은 제 주관적인 것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귀엽다 예쁘다 하는 그 선에서 말씀드린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