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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

상처투성이 |2007.08.26 07:40
조회 3,973 |추천 0
 

이글이 톡이 되어서 .. 그여자가 우연히 보게되어

조금이나마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사랑의 상처가 이렇게 크고 가슴이 찢겨질듯 아픈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

항상 여기선 톡을 보곤 했었는데 .. 이렇게 글을 제가 쓸줄이야 정말 너무 답답하구 해서 ;

테클은 사양하구요.. 이런저런 경험담이나 조언 부탁드릴께요

참고로 내용이 정말로 길답니다-_-;;

내용이 너무 길다고 중간에서 닫지 마시구 .. 끝까지 다읽어주시고

조금이나마 저에게 힘이되고 .. 위안이 되게끔 이런 저런 조언 한마디라두 해주셨으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신체건강한 남자이구요 .

 

아는형 싸이에서 어느여인을 보구.. 너무 이쁘고 제 스탈이어서 소개를 시켜달라고 했어요

 

근데 그여잔 남자땜에 크게 디인게 있어서 다신 남자 별루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며

 

그리 말을 했었어요. 저는 그래서 그형 폰을 뒤져서 .. 그 여자의 연락처를 제 폰에 저장시키구

 

xx형의 친한동생인데 .. 이야기 마니 들었구 진짜 이쁘시던데.. 정말 제스탈이니 한번 뵙고

 

싶다고 그랬죠.. 그렇게 하다가 그 여자가 저보다 한살 많은 누나인데 .. 누나가 저보고

 

말하는게 귀엽니 어쩌니 저쩌니 하다가..

 

 연락하구 지내다 같이 그형이랑 누나랑 저랑 세명이서 술 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드라이브도 같이 하다가  쪼금 말이 트이구..  문자정도 주고 받는 사이 ?? 정도 됐어요

 

첨 봤을때 말도 제대로 못했죠.. 지금 ㅇㅇ정직원 핸드폰 판매직겸 ,나레이트 모델하거든여

 

몸매도 작살이구.. 이쁘고 .. 성격도 좋아보이고 .. 진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할까??

 

그 순간부터 이 여자는 내꺼다 .. 꼭 내껄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을 했어요 ...

 

그이후 그누나가 퇴근할때  직장앞에 몰래 가서 기다려서 집에 태워주고 ..

 

아프단 소리를 들어서  약도 챙겨주었고 ... 아침에 출근할때도 ..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직장까지 태워주곤 했어요

 

직장까지 걸어서 5분정도 밖에 않되는 거리지만..  차태워서-_-; 웃기죠 ??

 

단 1분 1초라도 더 보고 싶어서 .. 이 근처에 볼일있어서 ..

 

온김에 누나 생각나서 태워줄라고;변명대며 ..

 

그렇게 거의  일주일가까이 그누나가 밤12시에 마치면... 기달리다가 아능행님하구

 

누나하고 저하고 셋이서 고기를 먹든 밥도 먹고 드라이브도 하고 .. 이러면서 친해졌어요 .. 

 

그러면서 저랑 더욱더 가깝게 연락하고 지내고 했죠.  저는 첨봤을때부터 반했었는데 ..

 

계속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누나를 알면 알게 될수록 매력을 느끼구 ..

 

오히려 좋아하는 감정이 더욱더 커졌어요 . 그러다 알게된지는 12 일정도 ???

 

만난건 7번 ??  그전부터 어떻게 하면 누날 내껄로 만들까 공략을 했었는데 ..

 

누난 능력되고 ,외모, 집안   그 어떤것에서도 남들한테 절대 뒤지지 않는 사람이였어요..

 

그래서 저는 뻔한 작업방식??????보단 ..

 

암튼 이 누나는 정말 특별하게 생각했고 나름 특별하게 대해줬구요

 

정말 헌신적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정말 잘해줬다고 자부할수있어요 ..

 

그렇게 하다가 제가 칭구하구 아는행님 하구 여름 피서를 가기전날에 ..

 

펜시점에가서 옜날 초등학교때 4절지 ?? 그만한 편지지를 샀어요 ..

 

놀러가는날 새벽에 약 4시간에 거쳐서 그 편지지에 3장을 썼어요.. 

 

정말로 제 속마음 그대로.. 진실된 마음으로.. 정말 좋아한다니

 

사랑한다니.. 대충 이런내용이죠 .. 전 이편지를 놀러가기전에 주고 .. 갔다와서

 

라이브빠 이벤트나 공개적으로 프로포즈할라구 했는덱..-_-; 그렇게 되지는 않았구요 ..

 

암튼 놀러가기전날 아침에 또 집앞에 찾아가서

 

편지쓴거 주고.. 출근시켜주고 왔어요..  그리구 .. 낮에 아는 행님하구 친구하구

 

셋이서 남ㅎ ㅐ상주에 놀러갔어요..  사람도 많구.. 즉석노래자랑도 하고 잼있더군요..

 

무대도 3번이나 올라갔었구 ㅋㅋㅋ

 

같이 같던 행님은 여자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까대기 (꼬셔서) 놀자구 막 그러는ㄷ ㅔ

 

전 그누나가 있어서 .. 비키니 입고 그많고 많은 여자들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군요 ..

 

당일 새벽 .. 누나가 진짜 엄청 생각나고 보고싶고 해서 .. 전화를 걸어서 ..

 

통화를 1시간 30분동안 했어요..  전 이미 제 마음을 편지로 다 전했었구, 

 

 하루라도 빨리 내껄로 만들고 싶었죠..

 

제가 워낙 뭐든지 질질끄는걸 싫어해서 .. 이참에 전화로 누나 내꺼해라고!!.. 놀러왔는데

 

아무 흥도 안난다.. 같이 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  정말로 사랑한다니 .. 진짜 누나위해서는

 

뭐든지 할수있고, 잘할테니깐 내 마음 받아달라고 .. 조르고 또 조르고 믿어달라고 해서

 

그날 사귀게 되었어요.. 진짜 그때 정말 기분 날아 갈듯이 좋았죠 ....

 

저에겐 정말 과분한 그녀 ..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세상에서 부러울게 없었어요 .

 

그래서 놀러갔다와서 당일 바루 누나 만나구.. 담날에 보고 그담날에 보고 ..

 

 계속 되는 데이트가 시작됐죠 ..

 

 이래저래 누나주위사람들도 만나고..  드라이브하구 , 술먹고 , 밥먹고, 고기먹고  ㅎ

 

누나랑 손잡고 팔짱끼고 걸으면 정말 어깨에 힘이 실리고 했죠..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이 다 우리한테 쏠리는거 같았고 ...  기분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키 179에 .. 70kg 슬림한 체격이구요.. 걍 평범하게 생겼구요 ^^;

 

근데 이제부터 일이 벌어진겁니다 .......................................................ㅠㅠ

 

어제까지 딱 13일 사겼었어요..  몇일전에 누나가 할아버지?제사가 있어서

 

지금은 xx시에 있는데   집에 내려가야한대요.. xx군에 ..  할아버지가 제사가

 

자기 집안에서는 큰일이라고 친척들도 많이 모이고해서 ..

 

그래서 제가 그전날에 제 차태워서 시골에 집까지 태워주고 왔어요

 

그이후부터 연락이  잘안되었죠 .. 전 당연히 제사라서 집안에 여자가 지 혼자뿐이니까??

 

이래저래 일하구,, 친척들이랑 이야기하구 ,, 부모랑 따로 떨어져서 사니깐 할이야기도 넘많고

 

그래서 연락이 뜸해도 이해했죠..  근덱.. 전화기가 꺼져있고 ..

 

그렇길래 자기가 폰판매직이구 해서  고객들한테 항의 전화가 간혹 오곤해서

 

그랬다고 생각하고 ..이해할려고 했죠..

 

3일동안 문자 3통?? 미안 .. 지금 심각한일이있어서 상의 중이라면서.. 이런식으로 문자오구 ;

 

별수있어요.. 기달렸죠.. 수욜에 제가 델다 줬는데.. 토욜 아침에 부모님이 자기가 사는 집까지

 

태워준다고 그러더군요.. 전 그리 알았는데 .. 연락 않되도 그러려니 하구 ...

 

제가 금요일 밤에 칭구들이랑 행님하구 .. 같이 술먹고 노래방가서 놀고 있는데 ..

 

누나한테 전화가 왔어요.. 지금 자기집앞에 왔다고 ... 저보고 오라네요.

 

 그래서 술을 먹어서 바루 택시타고  기쁜 마음에 날아갓죠 .. 근데 표정이 영 안조은거예요 ..

 

믄일 있냐고 했드만.. 먼일 있다하면서 "나 결혼한다고 ".. 이러더군요...

 

정말 하늘에서 날 벼락이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그자리에서 정말 두눈에 눈물이 핑핑 고여 .. 뚝뚝 떨어졌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하고 믿기지가 안아서 줄담배만 뻐금뻐금 이빠이 피고 있었죠..

 

나 사랑한다고 했잖아?? 이러니깐 .. 암말 못하드만 .. 니한테 정을 붙힐려고 그랬던거지

 

이랍니다.. 내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

 

180도 달라진 말투와 행동.. 못믿겠냐면서 ? 남자친구 보여줄까 이러더군요...

 

전 아무 영문도 몰랐는데.. 알고보니 일이 이렇게 됐네요 ..  누나가 절 만나기전에

 

8개월 사귀다가 그남자의 전여자땜에.. 이래저래 틀어져서  싸우다가 헤어졌다네요

 

그남자는 누나랑 동갑 25살.. 같은 x마트에서 일하는 사람이데요.. 금마는 컴퓨터 판매직

 

누나는 휴대폰 판매직이었구요 이번 5월에 깨졌다고 들었어요 ..  누나랑 한번 같이 있는데

 

번호가 0번찍혀서 보고싶다. 이래 문자가 왔었어요

 

전에 한번.. 누나는 누구지?하면서 신경않쓰고 저두 걍 신경않쓰고

 

누군가 장난이겠지 싶어서 넘겼었는데 .. 0번 문자 금마가 임마데여..

 

자기 제사땜에 시골에 내려간날..  그담날에.. 집안에서 나이가 25살이니 하니

 

선보고 빨리 결혼해라나..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살아라니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있는데 ..

 

전 남친 임마가 누나한테 전화 하고 어딨냐고 전활 했나봐요.. 시골에 있따고 했나봐요

 

그남친이 시골에 찾아가서.. 누나앞에서 울면서 보고싶었다고 다시 돌아와달라고 빌었나봐요

 

누난 그때 다시 맘이 흔들려서 .. 그래서 집안에 이남자랑 결혼할라고 말하고 소개시켜주고

 

금요일 새벽에 그남자 차타고 내려와서 나를 불러내서 이야기를 했던겁니다

 

 그남자랑 누나랑 5월달에 않좋게 헤어져서 같은 마트에서 지금도 일하는데 눈도 앉마주치고

 

일하는 사이였어요.. 저는 그남자가 나타날줄 생각도 못했고요 .. ㅠ

 

저는 사귀기전부터 진짜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써주었고 ..

 

그누나한테 조금이라도 더 잘보이고 싶어서 ..

 

엄청 노력했었고 .. 사귀면서도 항상 공쥬라고 존칭을 붙히고 .. 아니 진짜 공쥬대접 해주었고..

 

핸드폰 액정사진은 물론.. 싸이월드 메인까지 ...

 

뭐든걸 누나에 관련된걸로 ..   누나가 정말 어디하나 뒤질것 없는 사람이었구 넘 이뻤기때문에

 

바람날까봐 걱정을 마니했어요..그래서 딴 남자랑 바람 피다가 걸리면

 

그남자 죽고 나도 죽는다고 항상 그렇게 강조를 했어요..

 

다른건 몰라도 그럴리는 절대 없다고.. 자기는 한사람을 조아하면

 

그사람한테 푹 빠져서 엄청 집착하고 구속하는 스탈이라네요..

 

저두 구속 받고 싶었구 .. 집착 받고 싶었죠

 

그면에서는 저랑 비슷했어요 ..  그래서 사귀는동안 전화통화는 최고 3시30분

 

충전기 꼽아 가면서 통화도했구요. 어딜가면 어디가고 멀 먹었니 이런저런

 

보고까지 다해가면서  사겨왔어요 ..너무행복했죠

 

근데 지금 이상황이 현실이 믿기지가 않고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

 

그래서 어제 새벽에  아까 누나한테

 

그이야기를 듣고 누나집앞에 혼자 주저 앉아서 줄담배피면서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니깐 자기가 언제까지 여기있든 말든 알아서 해라!! 하고 어디론가 사라지데요 ..

 

저는 정말로 이여자위해서는 내 목숨도 아깝지 않타고 생각했어요 ..

 

그만큼 미친듯이 죽을만큼 정말 사랑했어요..

 

그래서 누나가 간후 전화를 했드만 전 남친이 받드만

 

전화하지말라니 , 쌀살맞게 막 이야기 하데요..  그래서 제가 난 누나 없으면 죽은 목숨이라고

 

했드만 죽든 말든 hhl발 니 알아서 하소  하고  끊데요.. 순간 완전 빡돌았죠 ..

 

문자로 누나한테 그새끼 같이 x마트 일하는놈 ?? 맞제 ?? 내가 분명히 말했제 ??

 

딴남자 생기면 그남자하고 나하고 같이 죽는다고 ..

 

난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한말을 분명히 지켜온 사람이라고

 

비겁하고 번복하고 그러진 않는다고 .. 저는 정말 지금 이리저리 집안사정도 글코 .. 젊은나이에

 

사고를 쫌쳐서 빚도 쫌있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진짜 유일한 삶의 낙이 누나였는데.. 나를 이렇게 떠나버리니 살고 싶은 생각이 없었어요..

 

진짜로 그남자죽이고 저도 죽을거라고 낼 x마트 찾아간다고 문자를 보냈죠

 

그러니 누나가 나는 분명 그렇게 할수있는 놈이라고 생각했는가 ..

 

전화로 니 정말 나 사랑했냐고 ?? 어 ,, 정말 진심으로 죽을만큼 사랑했다고.. 이라니깐 ..

 

니가 전에 그랬지 자기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수있다고 .. 나 그남자 없으면 나도 못산다고 ..

 

나도 죽는다고  그러지말라고 .. 내 죽는거 원치않제 ??

 

하면서 저의 마음을 엄청 흔들어 놓는겁니다 .. 그래서 전 정말 누나를 사랑했기때문에 .. 

 

지금 현실이 너무 힘들었지만 .. 그래도 정말로 사랑했기때문에 마지막 배려라두 할려고...

 

그러면 안죽일테니깐 .. 그남자 내앞에 지금 델꼬 와서 무릎꿇고 빌어라고..

 

그러면 깨끗하게 놔준다구  그랬더니 .. 자기가 빈다고 무릎꿇고 빈다고 그러네요..

 

 그래서 오라구.. 느그집 앞에 있는다고 기다리니깐 오데여..

 

전혀 미안한 기색이 않보이는 얼굴에 , 태연함에 뻔뻔스러움에

 

정말로 어이가 없더군요 ..... 자기가 정말로 사람이고 인간이라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해야하구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거 아닙니까?? 

 

암튼 와서 .. 빌어란 소리는 않하고 .. 난 이제 어떻게 사냐고..??난 전부터 말해짜나

 

누나없으면 정말 못산다고.. 우리 이쁜사랑 오래하기로 했잔아 하면서.. 

 

 난 어떻게 해야되냐???면서 계속 이말만 했죠 .. 그랬드만 ..하는말이 그냥 살면되지 ..

 

 니가 왜 죽어 .. 이랍니다 참나 ..

 

정말 답도 안나오고 ... 정말  살맛이 않나서.. 살 이유도 없었구요..

 

도로 한가운데에 뛰쳐나가서  눈감고 서있었습니다.. 차오는 소리가 막 들리던군요

 

눈물이 죽죽 흐르고 부모님생각이나 이리저리 별에 별 생각이 다 떠오르더군요..

 

근데 계속 서있는데 새벽이라차가 그리 많지도 않았고 어두웠지만 다 저를 피해가더군요 -

 

그래서 죽지 못하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거구 .. 

 

지금도 죽고 싶은 심정 뿐입니다.. 저혼자 죽기는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죽으면 그남자 죽이고

 

저도 같이 죽을겁니다.. 살으면 다 같이 사는거구요 .. 그리고 알고보니 웃긴게..

 

그남자가 저희 중학교 한해 선배이더군요;

 

 학창시설 한때 침좀 뱉고  가방끈 올려매고 쫌 놀았떤..

 

에휴......

 

아무런 삶이 낙이 없어요 진짜 .. 이런저런일로 너무 힘들고 했지만.. 누나만 보면

 

항상 웃음이 나왔고 정말 같이 있을땐 정말 세상을 다 가진기분이었는데.. 여러분들은

 

제심정 이해하실려나 ??ㅡ.ㅡ

 

헤어진지 지금 하루째 .. 오늘 세끼나 다 굶고 했는데 배고프지도 않고 ...

 

어제 잘때 누나꿈 꾸었고 .. 오늘낮에도 잠깐 졸았을때 누나꿈 꾸었고 .

 

너무 힘듭니다.. 지금 현실이 정말로 믿기지가 않습니다  

 

뭐만 하면 오로지 누나 생각밖에 안나고  지금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정신병원에 입원할거 같습니다 ..

 

사랑의 상처 이렇게 힘들고 아픈줄 새삼 첨 느꼈습니다

 

진짜 그래도 나름 착하게 세상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왜 저한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전솔직히 이여자가 또 전남자랑 싸우거나 않좋일이 생겨서 .. 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엄청 자주 싸웠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그럴리는 없겠지만.. 저한테 다시 돌아온다면

 

저는 받아줄수 있을거같아요..

 

앞으로 그 어떤 여자도 못 만날거 같아요.. 눈에 도 안들어올꺼 같구

 

확실히 장담은 못하지만.. 지금 심정으로는 한달... 두달 ... 1년이 지나고

 

절대 못 잊을거 같습니다 ..  지금까지 살면서 이성과 많이 사겨봤지만

 

이렇게 단시간에 한여자를 이렇게 사랑해보고 빠져본적이 없습니다 ..

 

이글 읽고 계신분들이 당연이 뭐 13일 밖에 안사겼는데 .. 웃기다고 당연히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 전 정말루 사랑했습니다. 사귀기전부터 소개받기전부터도 누나의 존재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구요 ..

 

아무튼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구요 ㅠㅠ 이런저런 격려의 글하나라두 남겨주신다면

 

조금이나마 위안이되고 힘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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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잠덜깬곰탱이|2007.08.26 11:04
한번 떠난 여자 두번 못떠난다는 법 없습니다.. 다시 온다 한들 또 한번의 큰 상처를 주고 떠날겁니다. 복수하세요 가서 욕하면서 멱살잡고 싸우는게 아니라 그 여자앞에서 다른여자와 행복한 모습.. 그여자보다 훨씬 이쁘고 착하고 날 사랑해주는 여자만나서 그여자앞에서 콧대를 낮춰주세요~! 그게 복수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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