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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설교쟁이들한테 순결을 뺏겼어요

노래하는아이 |2007.08.26 13:45
조회 753 |추천 0

울산에서 자취생활을 한창 하고 있던 나...

 

그날은 마침 토요일 이었다..

 

달콤한 토요일을 만끽하기위해 먼저 샤워를 하려고 준비를 했었다...

 

자취생들...자취방 구조가 뭐 대충 현관문 있고..바로 부엌.그리고 방 뭐 이런식으로 되어있을것이다.

 

내 자취방 구조를 살펴보면 현관문(불투명 유리문) 열면 바로 주방이고.그 주방과 일직선 상에 씻는곳이 있으며..

 

현관문에서 왼쪽으로는 방이 있다...

 

방에서 옷을 홀랑-_-벗고 씻으려고 방문을 열고 주방에서 현관문쪽을 보다가 무엇인가 움직이는 것을 느꼈으며..

 

오른쪽을 보니 밖에 사람들 그림자가 막 왔다갔다 하더라..뭐 주인집 사람이겠지.옆집 사람이겠지..하고 별생각 안하는데..

 

밖에서 "계세요??"   "아무도 안계십니까??"(똑똑똑똑똑..) 딱 다섯번 두들기더라..

 

우리동네는 이상하게 기독교 아줌마랑 30대 초반 남자 둘이서 항상 같이 오더라..

 

2주에 한번씩은 꼭 온다 ㅡㅡ;

 

정말 내 자유의 시간조차 뺏기는 것 같아.퉁명스런 말투로 "안에아무도 없습니다.그냥 가세요" 라고 내가 말했다..

 

그랬더니 아줌마가 "아 잠깐이면 돼요~ㅎㅎㅎ"하면서 문을 열려는 그 실루엣이 보였다..순간.놀래서

 

"문열지 마세요"라고 외쳤지만..기어코 문을 쳐 여시더니 젊은 남정네의 순결을 앗아가버렸다....

 

황당하고 기분드럽고..어이없고 억울하고...

 

그랬더니 "아 정말 미안합니데이..씻으려고 하시나봐요 다음에 올께요"

 

하고 가더라 ㅡㅡ;;

 

저번에는 방안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날이 넘 더워 방문을 연 상태였었다..물론 현관문은 닫아져있었고..

 

또 그 썩을넘의 설교 개독교인들 와가지고(기독교를 욕하는것이 아니라 기독교 믿으라고 강요하는 집단들..)  "계세요?"하면서..

 

난 일부러 대답을 안했다.말안하면 알아서 가겠지..

 

한 서너번 노크 하더니..계속 말 안하니까..지들끼리 중얼거리더니..

 

문을 열더이다 ㅡㅡ무슨 도둑도 아니고 주거침입에다...게다가 그년놈들때문에

 

집에 키우던 강아지가 밖으로 나가는 바람에 찾으러 동네 세바퀴 돌았다..

 

정말이지 이젠 개독교만 보면 짜증이 나고 개독교 옹호하는 글만 봐도 악플달고 싶어진다.

 

지네들이 뭔데 내 자유의 시간을 빼앗는거지??

 

지네가 뭔데 내 소중한 알몸을 훔쳐보고

 

지네들이 뭔데 우리 강아지까지 현관문 밖으로 나가게 만드냔 말이다...

 

종교를 믿는다는거..좋은거다.....타인의 자유를 방해하지않는 한에서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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