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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인데 전 좀 이상해요.

이상한애 |2007.08.26 19:59
조회 1,299 |추천 0

 

 

정말 잘난 거 하나 없는 여대생입니다.

 

 

평범하게 자라왔고

현재 꾸준하게 과외알바를 하면서 생활비정도 벌고있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고 계획도 많고..

 

대충 이런 상황인데요,

 

그냥 남자들이 실없이 다 좋습니다.

 

정착을 못한다고 해야되나요?

스물 한살인데 정말 길게 사귀어본적이 없습니다. 최대가 세 달..

예쁜것도 몸매가 되는것도 아닌데

 

그냥 친절하게 ,

상담 필요할 때 잘 해주고,

연락 같은거 적당히 가끔 하고

보자고 하면 가끔 만나기도 하고 (이건 물론 남친 없을 때 )

 

이러다 보면 그냥 친구였던 사람들이

가끔 저 좋다는 사람이 생기고..  그러면 또 정착 못할까봐

거리감 두기 시작-_-

 

 

그냥 남자라는 이유로 잘대해주고 있는,

그런 내 모습에 가아끔 넘어오는 몇몇 남자분들,,

 

역시 전 아직 철이 덜 들었나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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