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난 거 하나 없는 여대생입니다.
평범하게 자라왔고
현재 꾸준하게 과외알바를 하면서 생활비정도 벌고있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고 계획도 많고..
대충 이런 상황인데요,
그냥 남자들이 실없이 다 좋습니다.
정착을 못한다고 해야되나요?
스물 한살인데 정말 길게 사귀어본적이 없습니다. 최대가 세 달..
예쁜것도 몸매가 되는것도 아닌데
그냥 친절하게 ,
상담 필요할 때 잘 해주고,
연락 같은거 적당히 가끔 하고
보자고 하면 가끔 만나기도 하고 (이건 물론 남친 없을 때 )
이러다 보면 그냥 친구였던 사람들이
가끔 저 좋다는 사람이 생기고.. 그러면 또 정착 못할까봐
거리감 두기 시작-_-
그냥 남자라는 이유로 잘대해주고 있는,
그런 내 모습에 가아끔 넘어오는 몇몇 남자분들,,
역시 전 아직 철이 덜 들었나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