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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힘들어요ㅠㅠㅠ

알수없지 |2007.08.27 12:35
조회 3,394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청년입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이렇게 글을쓰게됩니다.. ㅠㅠ

 

대학 처음 들어갈 당시 체중이 100kg이 넘는 상태 였습니다.

몸무계에 비해 넘어가 보이진않는다고 주변에선 그렇게 예기하지만

넘어간 사실을 알아버린이상 이렇게 있을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작정 다이어트 돌입을 했고 4kg정도를 뺐습니다. 그뒤 요요현상으로

다시 막 먹어서 고대로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왔습니다.ㅠㅠ...

 

그리고 그렇게 살다가 한달전부터 제대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분명 군대도 가야되고(살이찌면 힘드니까) 20살이나 된 녀석이 여자친구하나

없어서 말이 되겠습니까 ?ㅠㅠ 그렇게 다시 다이어트 돌입했고

현제 10kg 이상의 감량을 하였고 주변에서도 빠져보인다 라고 말을합니다.

여전히 다이어트 중이구요..

 

여기 까진 그냥 다이어트 예긴데 제 고민은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 ㅠㅠ

 

다이어트는 가족이 도와야 된다는 말이 있죠?.. 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힘든거 알면서 옆에서 과자 먹고 어떤날은 중국집 시켜 먹습니다.

전 풀뜯고 김치랑 밥먹는데 말입니다.. 가족이 미운건 아닙니다. 내가 참고 견디면 되니까

이런문제 까진 참을수있습니다.  제가 요리 정말 못합니다. 끽해야 계란후라이

라면끓이기(지금은 못먹지만) 밥하기 정도.... 기름량이 최소한으로 들어간음식을 먹어야하는데..

고난이도의 된장찌계랑 생선조림  이런건 못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해달라고 했는데

알아서 해먹으라는 겁니다 ㅠㅠ.. 정말 그래서 딱 김치랑 밥만 먹은 적도있네요..

김치랑 밥만 먹은거에 대한 반찬 투정이 아닙니다..밥도 밥그릇에 1/3 정도만 담아 먹는데

정말 그렇게만 먹으면 쓰러집니다. 그렇게 아침 점심 을 먹고 저녁은 안먹고 운동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요리책보고 제가 요리해먹으면 망칠텐데... 요리엔 자신이 없고..

가족이 너무 안도와줍니다.. ㅜㅜ 아무리 혼자 이겨내려 해보아도 너무 힘들어요..

다이어트를 하는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겁니까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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