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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쏘 은색정장 피해사래있으신분 저랑 함께해요

짱구맘 |2007.08.27 12:35
조회 1,443 |추천 0

저희 남편은 애둘딸린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애가 둘이다 보니 옷한번 제대로 사서 입기도 힘든지라 벼르고 벼르다 경조사나 특별한때 입을 정장을 한벌사게 됐습니다

3월에 현대백화점 신촌점 바쏘에서 은색정장을 샀었습니다

재품번호 BSH2 PF49 ADG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평시민이 애 키우면서 50만원 넘는 정장사입기란 정말 힘듭니다

그런데 이정장 바지가 문제랍니다

정말 특별한날 몇번입고 나름 관리도 잘해왔는데 바지 엉덩이쪽이 까뭇까뭇해졌습니다

세탁소 아저씨말이 밑실이 올라와서 엉덩이가 까뭇까뭇해 보인다는겁니다

자세히보니 바탕에 검은색이 깔려있더라구요

바로 백화점에 가져가야 하는데 장마니 뭐니 한달반이지나고 더있다간 바지한번 제대로 못입을까봐 8월 14일날 백화점에 가져갔는데 심의를 넣어야 한다고 기다리립니다

8월 24일 토욜날 백화점에서 전화가 왔는데 심의결과가 나왔는데 원인이 마찰에 의한 보플증세라면서 YWCA소비자 정보원 전화번호와 바쏘소비자 상담실 전화번호만 가르쳐주고 가만히 있길래 제가 그랬죠

"그래서 어쩌라구요? "

이쪽으로 확인해보면 안다고 그래서 제가그랬죠

"보상을받든 뭘하든 이쪽이랑 전화해서 저보고 해결하란거내요?"

그랬더니 "내"

그러더니 아차 싶었는지 "제가 다시 전화해보고 월요날 전화준다"더니 전화는없고.. 그래서 제가 YWCA랑본사에 전화했죠

다들심의결과만 이야기하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요 십대 청소년도 밝은색옷입을땐 앉을때도 조심합니다

입은건 열번도 안되고 입을때마다 드라이 했습니다

저희신랑 직업이 앉아일하지도 앉을뿐더러 거의 경조사때만 입었습니다.

옷에 뭘 뭍힌것도 아니고 몇번 입었다고 밑실이 튀어나와 보플이 일어난것도 기가막힌데 현대백화점 바쏘직원은 더 기가막힙니다

요즘 백화점 배부른가봅니다

뭐가 그리잘나고 떳떳하신지 허리한번 굽힐줄도 모르고 알아서 하라뇨

 보플이 일어났음 보플부터 제거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심의결과 통보할께 아니라 옷을 입을수 있는 해결방법쯤은 찾아놔야 하는것 아닙니까?

AS해줄생각은 눈꼽만치도 없고 내가 변상하랠까봐 심의기준이 어쩌고저쩌구,,

그리고 원단이 약하면 팔면서 보플이 일어날수도 있다고는 말해줘야하는것 아니가요.?

원단이 원래그렇다고 하면서 원단불량 절대아니라고 말할수 있다면 팔면서 보플문제는 이야기 해줘야하는것 아닌가요?

자기내측 잘못이 아니라 소비자가 잘못입어서 그렇다는 이해를 시킬려면 팔기전에 원단 특성쯤은 설명해줘야지  이건 동대문 시장에서 5000원 짜리 바지사입는것만 못하더라구요

저는 정말 오래 입은 것도 아닌데 옷에 보플 문제!! 돈아깝고 기분도 드럽내요

가난하다고 무시하고 얼렁뚱당 넘어가려는  바소직원 !!분들 그렇게 살지 마세요

보플제거해 주지도않고 알아서 하라는 바소직원 !!분들

두고 봅시다

바쏘에서 옷사셔서 저와 같은 사래를 가지신분들 글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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