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롯데캐피탈 상담원...어이가 없네요...살다살다 이런경우 첨이에요 ㅠㅠ

김은심 |2003.06.21 10:26
조회 2,681 |추천 0

억울해서 아직도 부들부들 떨리네요...

제가 대출받은게 있어서 이자를 넣어야하는데...이번달에  못넣었어여~

근데 상담원한테 날이믄 날마다 전화오죠...제가 회사에 다니는데 바쁘지 않는한 다 받습니다.

하루면 한번만 오나요? 3-4번은 기본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출근해서 정신이 없는데...좀전이죠~

사무실로 전화가 옵니다.

롯데캐피탈이랍디다...

제가 그랬죠~

왜 핸드폰으로 하지않고 사무실로 하셨냐고~

원래 핸드폰하다가 안받음 사무실로 하드라고여~

남의돈버는 전 사무실로 갠적인 이런 전화오면 눈치보이져...

그래서 사무실전화번호 삭제시켜달라그랬어여~

핸드폰으로 하시라고~

그랬더니 자기한테는 그런권한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여자 말투가 짜증나는 말투인거에여...

그래서 그랬져...

제가 그쪽한테 기분나쁘게 한게 없는거 같은데 왜그런식으로 이야기하냐구~

최소한의 예의란게 있지않냐고~

그랬더니 이뇬 지얘기만 후다닥합니다...

제가 끝까지 왜 말투가 시비조냐고 하니까~

반말합디다~나참~살다살다 이런년 첨입니다...

저보고 야~그니까 돈 언제 넣을꺼냐고~이러데요~ㅠㅠ

그때부터 막말하는데

와~~``막말로 내가 이년한테 돈빌렸습니까?

상담원들 힘든거 압니다...여러사람 상대할테니...

근데 제가 말실수하것두 없고 좋게 이야기하는데 왜 반말이래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제가 그랬죠~야 너 왜반말이야~ 너이름머야~

그랬더니      신 연 광 이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데요~

몇살이나 먹었길래 그러냐고 했드만

저보고 너보다 많이 먹었따 이래요...

옴마~나참 진짜 어이가 없어서...

제가 나이 먹은년이 그렇게밖에 못하냐?니들은 그렇게 교육시키냐?이랬더니

이년 반말 찍찍 까면서 지할말다 하더니~

마지막말이 가관입니다...

야 나 찾고싶으면 저나해라~

이러더만 끊어라 이러고 끊어요~

내가 지친군줄알고 착각한 또라이년인가............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진짜 돈빌린게 죄지만...

저 이자 늦게라도 꼬박꼬박 넣고 있습니다...

근데 왜 이런대접을 받아야져?나이가 저보다 많으면 반말찍찍까고 욕하는 롯데캐피탈 정말 어이없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