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의 원인
식품 - 대개 달걀,우유,쵸콜렛,해산물,콩종류,딸기,복숭아,포도,토마토,인스탄트나 가공식품에 포함된 방부제,색소,산화방지제등이 원인
약품 - 페니실린,아스피린,설파제,마취제,비타민,홀몬제제 등 모든 약품이 두드러기의 원인
균감염 - 만성적인 국소감염, 즉 만성편도선염,치아주위의 염증, 부비동감염 등이 문제 이외에도 바이러스,곰팡이,기생충 감염,또는 감염이나 결체조직 질환 등의 내부 질환에서도 두드러기가 발생합니다.
흡입물 - 꽃가루,애완동물의털,곰팡이,휘발성화학물질,먼지,화장품
곤충자상 - 벌,말벌 등의 곤충자상에 의해 두드러기
이외에 심리적요인가 물리적 요인이 있습니다.
증상
몸에 벌레 물렸을 때 부풀어 오르는 것과 같은 팽진이 발생하는 데 빠른 속도로 커지고 서로 합해져서 지도 모양의 병변을 만들기도 하며 가려움증이나 따가움을 호소합니다. 몸의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고 전신에 퍼질 수 있습니다.
치료
무슨 병이든지 치료에 있어서 최선의 방법은 원인물질을 찾아 이를 제거해 주거나 피하게 하는 것입니다. 필요하면 전신 검사를 통해서 원인을 밝히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두드러기의 원인은 무수히 많기 때문에 이를 찾아내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음식물 알레르기가 강력하게 의심될 때는 의심되는 음식물을 3주 이상 모두 금지했다가 하나씩 다시 섭취해 가면서 원인 식품을 찾는 방법도 시도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는 히스타민의 작용을 막는 기능을 하는 약제로써 두드러기의 치료에 중요합니다. 예전에 쓰이던 항히스타민제는 졸리움증이나 입이 마르는 것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으나 이를 개선한 다양한 종류의 새로운 항히스타민제가 개발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사용하더라도 몸에 별다른 부작용이 없으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증상의 정도에 따라 여러가지 약을 가감해서 사용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증상이 있는 동안 항히스타민제로 증상을 조절하면서 몸에서 두드러기 유발인자가 제거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약제가 난치성 두드러기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