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쉬트면에 관해서 꼭 얘기해야 할꺼 같아 글을 씁니다.
우선 응시료 너무 비쌉니다.
원래 시험이란 응시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원가는 적게 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토익 시험 상당히 비쌉니다.
제가 알기로는 ETS에서 보는 토플같은 시험 빼고는 제일비쌀겁니다.
응시자는 젤 많으면서요.,
솔직히 토익으로 돈벌어 먹는 겁니다.
각 회사에 토익점수 기준느라고 로비나 왕창하고..
국가 공인 시험 만든다니 알게모르게 방해공작 부정적인 여론 만들려고 하고...
토익 홈페이지에 각 나라별 응시료를 적어놓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싸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익 응시자가 극히 적은 나라들과
이러한 단순비교는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1인당 시험시 사용되는 돈을 적고 그에따른 이익금을 산출해낸 자료만이 근거가된다고 생각됩니다.
YBM은 이를 공개하기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또 다른 이야기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이 DATA sheet 적는 것입니다.
토익 시험을 볼때면 답안지에 답을 적을 부분(Answer sheet)과 본인확인을 위한 정보를 적는 곳(Data sheet) 으로 나누어 집니다.
그런데 본인 확인을 위해 답안지에 자신의 주민번호를 적는 것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신청시 주민번호를 적었기에 답안지에는 수험번호만 적어도 되지 않을 까 싶긴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부분들이 있기에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학생과 일반인을 구별하고
학력(초, 중, 고, 대학, 대학원등)을 적게 되어있고
전공 계열을 표시하며
현재 어떤 일에 종사하는지
어떤 급인지를 적게 합니다.
저는 이부분이 시험 성적을 내는 것과는 아무 상관 없기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명백한 사생활 침해 입니다.
하지만 시험을 보는 응시자 입장에서 어떤 불이익이 있을지 몰라 다 적고 나옵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적었지만 뒤에는 기분이 나빠서 적고 싶지 않지만
그걸 잘못적거나 안 적으면 혹시나 대리시험을 쳤다는 의혹을 받을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