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장수읍 덕산리 장안산군립공원 안에 있다.
울창한 원시림과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이
용이 살았다는 2개의 용소를 비롯한
크고 작은 10여 군데의 소(沼), 바위·신선바위·정승바위 등 20여 개의 기암괴석,
은골·절골·감골 등의 작은 골짜기와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계곡 입구로 들어가기 전에 논개사당이 있고,
하류 4㎞ 지점에는 전국 최초의 가족단위 국민휴양지인
방화동 가족휴가촌이 자리잡고 있다.
찾아가려면 장수읍에서 덕산리행 시내버스를 탄다.
승용차로 가려면 호남고속도로 전주인터체인지로 나와 26번 국도를 타고
전주·진안을 지나 장계사거리에서 우회전한 뒤 19번 국도를 타고 교촌교를 지나면 계곡이 나온다.
저는 지난 8/3~5일 2박3일간에 걸쳐
가족들과 함께 바로 이곳,
장안산군립공원 내에 있는 장수 덕산계곡을 다녀 왔답니다.
인근 마을의 호젓한 팬션에 묵으면서 약 3km 떨어진 계곡을 왕래하면서
공원내에 정자(?)를 하나 얻어두고 게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망중한을 즐겼지요...
번거롭지 않고 조용한 가운데 시원한 여름 한때를 보내고자 하는 분들께
무난한 휴가 대상지로 추천해 올리는 바이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