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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유머스런 나라...

heaven |2003.06.21 12:42
조회 1,376 |추천 0

연봉 7800만원 기타 품위유지비로 지네들 비서들 급여 2,3억받아가며

노느라고 쳐자바져 국회출석도 제대로 안하던 국회의원들이 오늘따라

갑자기 출석율 100%를 기록했다. 한국국회역사상 몇번째일까? 암튼

과연 그들은 대통령 얼굴 보고싶어 그랬을가? 절대 아닐것이다.

밤마다 어여쁜 여자들 여러명 차고 노시는 분들이

어여쁜 여자도 아닌 50대 아저씨 얼굴 보고 싶어 왔을리가 없다.

게다가

뉴스에도 나온것처럼 대통령도 개똥으로 아는 국회의원들

일어나서 예의상 인사하는 놈들보다 (미국이든 일본이든 부시나 고이즈미가

들어오면 예의상 다들 자리에서 일어났다가 고이즈미나 부시가

자리에 앉든가?연설을 하던가 할때 자리 다시 앉는다.

그게 전세계 어딜가나 지켜주는 지키는 기본적인 예의다.

한국도 전두환,박정희때는 90도 허리꺽어 인사했다...앉으라고 해야 앉았다...

내말 구라개? 주위어른들에게 물어봐라.

박정희,전두환때 그분들은 서있는데 자리에 자빠져 있던 정치인들 있었나구.

그좋던 미풍양속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씨바 평소예의라는것 모르고 사는

것 알지만 그래도 많은 외국인들이 방척객이라고 보고 있는 앞에서 지킬것은

지켜야지... 쯧쯧...암튼)


대통령이 들어오건 말건 엉덩이가 의자에 달라붙어

쳐자빠져 있던 국회의원들 그럼 그들이 오늘따나 왠일로 출석율100%

기록했을가? 엄청궁금했다. 그런데 오늘 KBS뉴스에 보니 답이 나오더군.



방척객들중에 대아메리카합중국 대사님이신

실질적인 대아메리카합중국 state인 korea state의

전권을 부여받으신 허바드 총독님이 국회에 오셔서 두눈부라리고

구경하고 계시더군.


파병투표하는것 보고 어떤놈들이 반대하나 확인해서 본토에 찌를려고

감시하러 오셨나?


하여튼


그동안 노느라 바빠서 (나도 출석 1번도 안해도, 밥먹듯이 빠지고

놀아도 7800만원+알파 주는 직장이있다면 이들과 똑같았을거다..

이들의 놀고싶은 심정 나도 100%이해한다. 요즘 세상이 좀 놀기 바쁜가?

날마다 돈만 있다면 놀고 먹고 할일이 부지기수라는것 다들 안다.

그러기 때문에 안놀고 갑자기 출석 한것에 놀라운거다.)


잘 나오지도 않던 국회의원들이 허바드 총독님의

눈도장 받을려고 그동안 출석제대로 안하던 국회 100% 출석을 기록하

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아마 허바드총독님이 안오셨다면 노무현이 쌍판보고 싶어 오지 않는이상

어차피 다수가 파병안 처리하기로 되어 있었으니 몇놈 빠져도 되는 상황이

라 여러놈 안왔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말 또 구라같지? 다음 국회때 봐라. 허바드 총독님이 방청객으로 오지

않았을때 국회의원놈들 어디에 있는지. 오늘처럼 100%국회에 있으면

그다음날은 해가 서쪽에서 뜨는날이다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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